투자자에 믿고 추천하는 'CORE 100' 기업 확대… 투자유치 속도
글로벌 IR 참가·투자자 네트워킹·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 컨설팅 제공
코어 100 통해 서울 유망기업 글로벌 투자 유치 등 산업 발전 기대

서울시가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투자유치 유망기업 '코어(CORE) 100'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인공지능(AI), 핀테크 등 서울시 신성장산업 분야의 국내외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기업 40여곳이 대상이다.


코어 100에 선정되면 서울시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인베스트서울을 통해 투자 유치를 위한 필수 정보를 담은 기업 소개 자료를 제작해 투자자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투자가-기업 네트워킹뿐만 아니라 해외 IR 참가 지원, 해외 투자유치 전문가·글로벌 기업의 전략 컨설팅, 해외 전시회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소프트웨어 기반 50개사를 대상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MS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기술 교육 지원 및 MS 네트워크 활용 IR 등 더 강화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코어 100 선정 및 특별 맞춤지원으로 퓨리오사AI(AI), 글로랑(AI 에듀테크), 호라이존테크놀로지(핀테크) 등이 해외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아우토크립트(자율주행, 포브스아시아 선정 100대 유망기업), 스키아(바이오, 중동 최대규모 IT 전시회 1위 수상) 등 해외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등 다양한 성공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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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어 100 기업은 투자 전문가의 심층 평가를 통해 시장성, 투자유치 우수성, 글로벌 자본유치 준비도 등을 고려해 선발하며 7월 15일까지 인베스트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어 100은 서울시가 글로벌 투자자에게 자신 있게 소개하는 투자 유망기업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유망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글로벌 자본 유치를 통해 서울의 산업 생태계가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글로벌 투자유치 유망기업 '코어 100'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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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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