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가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채용인원은 업무직 5명, 기술직 5명(토목 2명, 도시계획 1명, 전기 1명, 지적 1명) 등 10명이다.


올해 신입사원 채용은 공정성을 높이고 지원자 응시 기회 확대를 위해 면접전형 시 여성위원 비율을 높이고 예비합격자 제도를 확대하는 등 전형 절차를 개선했다. 또 블라인드 채용과 NCS(국가직무 능력표준) 기반의 능력 중심 인재 채용 프로세스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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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는 7월 초 조직개편을 통해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제2국가산업단지 개발, 대구대공원 조성사업 등 역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 청년에게 일 경험 기회 제공을 위한 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을 채용하는 등 지역 내 직간접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공사가 대구 미래 50년 번영의 토대 마련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힘을 보탤 인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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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일정은 31일부터 8월 4일까지 5일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입사 지원서를 받고 8월 중 필기전형, 서류전형, 9월 중 인·적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9월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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