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은 4.6% 감소

휴온스 휴온스 close 증권정보 243070 KOSDAQ 현재가 34,8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4,85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휴온스글로벌, 1분기 영업익 64% 감소…휴온스 리콜 비용 반영 휴온스, 1분기 매출 1419억…영업손실 6억5000만원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 톡신 쿠웨이트 품목허가 획득 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127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 감소한 112억원, 당기순이익은 59.1% 성장한 139억원으로 나타났다.


휴온스 CI. [이미지제공=휴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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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약품과 뷰티·웰빙 사업이 성장하면서 1분기 매출이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문의약품은 북미 지역 주사제 수출의 증가와 고지혈증, 고혈압 등 순환기계 의약품의 매출 확대로 1분기 매출 572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1% 성장했다. 특히 리도카인 국소마취제 등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약품 품목허가를 승인받은 4개 품목의 미국 수출은 2분기 연속 57억원을 달성하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뷰티·웰빙 부문의 1분기 매출은 463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상승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비타민 주사제의 매출 증가로 웰빙의약품의 매출이 235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건강기능식품 사업은 '엘루비 메노락토'의 매출이 108억원을 기록하는 등 17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위탁생산(CMO) 사업도 점안제와 주사제의 발주가 늘면서 성장세를 보여 1분기 15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대에 따른 광고선전비와 지급수수료 증가가 반영됐다고 휴온스는 설명했다. 남성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사군자' 출시에 따른 초기 마케팅 비용의 일시적 증가가 반영됐다.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휴온스푸디언스는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1분기 매출액 97억원, 영업손실 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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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영 휴온스 대표이사는 "올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미래 성장을 도모할 파트너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벤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전략적 투자와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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