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자코모'와 업무 제휴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CJ온스타일이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며 비즈니스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단발성 세일즈 관계에서 탈피해 주요 협력사와 연간 업무 협약을 맺으며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선제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엔데믹을 맞아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한 만큼 협력사의 세일즈, 브랜드 홍보 등의 니즈에 CJ온스타일 전 채널과 마케팅 역량을 집중 지원해 양사 공동 성장을 도모한다는 목표다.
업무 제휴 협약을 기반으로 CJ온스타일은 TV라이브·T커머스·모바일 라이브를 잇는 원플랫폼 세일즈 제공,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 콘텐츠 지식재산권(IP)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 셀럽 등과 연계한 브랜딩 콘텐츠 지원 등 타 이커머스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서비스를 협력사에 제공한다. 이 밖에 채널 맞춤형 마케팅, 구매 고객 데이터 분석, 숏폼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하며 협력사 타깃 고객이 상품 탐색 경험을 제고하는데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CJ온스타일과 자코모는 오는 28일과 29일 ‘CJ온스타일X자코모 고객감사제’를 주제로 프로모션을 열고 협업을 본격화한다. 28일 오후 7시에는 63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예씨’와 자코모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8시 ‘브티나는 생활’에서는 이태리 럭스 통가죽 소파를 비롯 CJ온스타일과 자코모 공동 기획 상품도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구매 금액의 13% 적립금이 지급되는 것은 물론 최대 7% 카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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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유 CJ온스타일 모바일라이브담당은 “협력사의 성장은 CJ온스타일 브랜드력 제고는 물론 고객 구매 경험도 개선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라며 “자코모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다양한 관계사와 비즈니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CJ온스타일과 협력사의 공동 성장을 가속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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