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전국도서관대회에 책소독기 '북마스터 플래티넘' 첫 선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책소독기 전문기업 센트온이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하는 '제59회 전국도서관대회'에 참가, 신제품 '북마스터 플래티넘'과 국내 유일 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입증 책소독기인 '북마스터'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센트온의 2023년형 신제품 북마스터 플래티넘은 최대 13권까지 책 소독이 가능하며, 도서 외에도 장난감, 핸드백, 가방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한 생활제품도 살균 소독이 가능하다. 또 상, 하 분리가 가능해 공간에 맞게 활용할 수 있으며, 살균력 및 성능 테스트도 완료했다.
이번 도서관대회에 함께 출시된 책소독기 북마스터는 UV-C LED와 램프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초 내 99.9% 제거할 뿐만 아니라 대장균, 녹농균 등의 살균력도 함께 입증한 제품이다. 특허받은 회전판과 강력한 송풍기능으로 책 구석구석까지 살균 범위를 넓혀주는 것이 특징이다.
북마스터의 또 다른 차별점은 바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각 고객사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는 색상 및 로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다양한 도서관에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요청하고 있다.
센트온 책소독기 북마스터는 현재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전국 100여개 대학교와 헌법재판소, 국회도서관, 국방부, 대법원, 국립중앙박물관 등 200여개 공공기관과 관공서, 전국 초중고 200여개 이상 학교에서 사용 중이다.
유정연 센트온 대표는 "책소독기는 도서관과 교육기관에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전국 100여개 가맹 네트워크를 통한 유지보수와 AS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최대 강점"이라고 말했다.
불스원의 자회사인 센트온은 자사 향수 브랜드인 '센틀리에' 운영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시그니엘, 포시즌스 등 5성급 대형 호텔부터 롯데백화점, 무신사, 코웨이 등 국내 대기업에 시그니처 향 개발 및 향기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한편, 제59회 전국도서관대회는 매년 가을, 전국 모든 도서관과 도서관인, 그 밖에 도서관 관계기관, 단체, 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도서관계 최대 축제다. 12일부터 14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