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NH투자증권, 판교 Biz Plus 금융센터 리뉴얼 오픈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자산관리 Advisor 서비스 지원
자산운용·자금조달·연금제도 컨설팅 지원

NH투자증권, 판교 Biz Plus 금융센터 리뉴얼 오픈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NH투자증권 은 판교WM센터가 ‘ NH투자증권 판교 BizPlus 금융센터(판교 Biz Plus 금융센터)’로 새롭게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판교 Biz Plus 금융센터는개인고객(최고경영자 및 고소득 임직원) 대상 자산관리 어드바이저(Advisor) 서비스는 물론 기업대상 자산운용 및 자금조달 컨설팅과 연금제도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추가로 법인고객에게는 복지차원의 연금서비스도 지원한다.

NH투자증권 은 판교 Biz Plus 금융센터를 통해VIP 고객과 법인 고객에게 종합 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액자산가(HNW, High Net Worth) 자산관리 및 자금 운용·조달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WM 어드바이저와 법인RM(Relationship Manager)·연금 컨설팅RM이 상주한다.


판교 Biz Plus 금융센터는기존의 판교 푸르지오월드마크 2층(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58)에 확장 리모델링을 마쳤다.


지역 특성상 IT/BT 기업과 게임업체들이 대부분인 만큼 영리치VIP고객에 맞게 젊고 역동적으로 리모델링했다. 또 비대면(화상) 업무 및투자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금융업무 키오스크와 화상상담 STM(Smart Teller Machine)도설치했다.

NH투자증권 은 확장 리모델링을 기념해 9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개인고객의 경우 이벤트 기간 중 최초 신규로 계좌를 개설한 전 고객에게 NH멤버스 포인트 5000점을 지급한다.


추가로 금융상품(펀드/ELS(주가연계증권)/채권/WRAP(랩)/해외주식)을 3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특판 RP(환매조건부채권) 5%(세전, 91일물)를 1억원 한도로 제공한다. 특판RP는 총 100억원 모집으로 한도 소진 시 마감된다. 또한, 연금계좌를 대상으로 펀드/상장지수펀드(ETF)/리츠를 1000만원 이상 이전/가입시 3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법인고객의 경우이벤트 기간 중 신규 법인계좌를 개설할 경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 10잔을 제공하고, 추가로 금융상품(펀드/Wrap/ELS/DLS(파생결합증권))를 1억원 이상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치킨 세트를 제공한다.


리뉴얼 오픈 이벤트 대상은 판교 BizPlus 금융센터 계좌로 한정되며, 대상여부는 판교Biz Plus 금융센터 또는 NH투자증권 고객센터로문의하면 된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