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이 토요일, 15일 금요일 점심때 삼계탕…맛있게 드시고 힘내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트라넷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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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사와 조직에 대해 도청 공직자들의 관심이 많다며 '공정'과 '투명'을 두 축으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초복이 토요일이라서 전날인 15일 금요일 점심 식사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즐겁게 먹고 모두 더운 여름을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인트라넷에 올린 글을 통해 취임 후 열흘 간의 소회 등을 간단하게 밝혔다.

그는 먼저 "취임 후 열흘이 지났다"며 "몹시 바쁘게 지냈지만 직원분들 만날 기회가 많아 좋았다"고 그간의 소회를 피력했다. 이어 "직원분들이 한결같이 열심히 하고 유능하다"며 "(도청)구내식당과 1층 카페에서 마주치는 직원분들도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 "(도청 직원들이)인사나 조직 운영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는 것 같다"며 "빠른 시간 안에 안정되도록 하겠다. 공정과 투명을 조직운영의 두축으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나아가 "인사와 조직관리에서 특권이나 반칙이 없도록 공정하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공직자들이)열심히 일하는 것은 기본"이라며 "여기에 더해 우리 모두 한 팀으로 즐겁게 일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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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연일 날씨가 무덥다. 이번 초복(7월16일)이 토요일이어서 전날인 금요일 점심에 직원 여러분을 위한 삼계탕을 준비했다. 모두 맛있게 드시고 힘내자"며 글을 마쳤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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