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398명으로 81일 만에 300명대…사망 62명

8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운영종료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8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운영종료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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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 수는 81일 만에 300명대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993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761만489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3일 신규 확진자 수(5만1121명)보다 1188명 줄었다. 지난 8일과 9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1일, 2일보다 증가했지만 이날 다시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98명으로 81일 만에 30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421명)보다는 23명 줄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19.2%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병상가동률은 각각 17.9%, 22.2%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62명으로 전날(40명)보다 22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3462명, 치명률은 0.13%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가 4만2040명 추가되면서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총 23만1127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1만73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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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87.8%, 2차 86.8%, 3차 64.7%로 집계됐다. 9일 4차 접종을 받은 60세 이상 고령층은 9만2511명으로, 이 연령대의 20.8%가 4차 접종을 완료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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