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들 "2차 고유가 지원금 접수받아요"
하나·NH농협카드 접수시작
카드회사들이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접수가 시작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3일 오후 6시까지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약 3600만명이 받는다. 지급 대상 기준은 지난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활용했다. 1차 지급 대상자 중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28만3712명도 이 기간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식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건과 비슷하다. 신용·체크카드로 지원금을 사용하고 싶은 이들은 자신이 이용하는 카드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하나카드는 자사 카드로 신청할 경우 ▲대기 없이 즉시 사용 가능 ▲자사 신용·체크카드 교차 사용 가능 ▲카드 실적 인정 ▲기존 부가 서비스 동일 적용 ▲하나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잔액 조회 가능 등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카드가 없는 손님도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할 수 있다.
NH농협카드는 고객들이 혼선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채널을 가동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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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페이 앱과 NH농협카드 홈페이지, 전용 콜센터 비대면 신청은 물론 고령층 고객, 정보 소외계층을 위해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영업점 창구 오프라인 접수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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