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고유가 지원금 2차 신청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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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는 이날부터 오는 7월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첫 주인 18~22일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 대상이었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중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들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고 1차 기간에 이미 신청·지급받은 경우 2차 기간에는 다시 신청할 수 없다.


네이버페이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 네이버포인트·머니를 선택해 QR결제·삼성페이로 이용하거나 선불카드인 네이버페이 머니카드를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네이버플레이스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업체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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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별도의 앱 설치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카카오톡으로 신청을 일원화했다. 사용자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 내 카카오페이 메뉴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검색하거나 카카오페이 앱 메인 화면의 전용 배너를 클릭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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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결제 시에도 카카오페이 가맹점은 물론 삼성페이·제로페이 매장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결제 화면 상단의 바코드·삼성페이·QR스캔 중 매장 방식에 맞춰 결제하면 된다. 또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활용하면 전국의 모든 카드 가맹점에서 제약 없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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