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은 사내 카페 '렛카페'에 장애인 바리스타 5명을 신입 직원으로 직접 채용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은 사내 카페 '렛카페'에 장애인 바리스타 5명을 신입 직원으로 직접 채용했다고 14일 밝혔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0400 KOSPI 현재가 2,070 전일대비 20 등락률 -0.96% 거래량 992,486 전일가 2,0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손보, 중동 리스크에 1분기 순손실…보험영업은 '흑자' 롯데손보, 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지분 매각계획 담겨 롯데손보, 2025 연도대상 시상식개최…이은호 대표 "현장목소리 경청" 은 사내 카페 '렛카페'에 장애인 바리스타 5명을 신입 직원으로 직접 채용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롯데손보는 경증장애인에 비해 활동제약이 많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방안을 검토해왔다. 이에 지난해 10월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와 사내 카페에서 근무할 장애인 바리스타를 모집, 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청각·발달장애인으로 서울맞춤훈련센터 전문 바리스타 교육 후 직원으로 채용됐다.

AD

김종현 롯데손보 경영지원그룹장은 "신입 직원으로 입사한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사내 카페에서 일하며 자립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매장 내 설비부터 업무환경까지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장애인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