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박성하 신임 대표 내정…"원스톱 서비스 강화"
기존 'BM혁신추진단', 'BM혁신추진총괄'로 확대
대내외 클라우드 전환 사업 수행 일원화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13,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03,0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C&C는 5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박성하 SUPEX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SK C&C는 그룹의 디지털라이제이션을 주도하고 산업별 통합 디지털 사업 개발·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박 신임 대표는 SK그룹 차원의 '디지털라이제이션 및 딥 체인지'는 물론,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 설계·운영을 주도하는 등 디지털 신사업 발굴에 능통한 전문 경영인으로 알려졌다. 연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그는 SK텔레콤 사업개발전략본부장과 SK주식회사 Portfolio Management 1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SK C&C는 이번 조직 개편에서 디지털 기술을 통한 고객가치 구현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 수행'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기존 'BM혁신추진단'을 'BM혁신추진총괄'로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그룹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사업 발굴을 맡도록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전사 클라우드 마케팅·기술·인프라 조직을 하나로 묶은 '클라우드 부문'을 신설해 대내외 클라우드 전환 사업 수행을 일원화했다. 제조, 통신·서비스, 금융·전략 등 주요 사업을 산업별 '디지털 부문'들로 전환하고 산하에 산업별 디지털 사업 발굴·수행 조직을 배치했다. 이 밖에도 CEO직속의 '행복추진센터'를 신설하고 전사 행복 추진 전략 수립·실행을 맡게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