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코스피지수가 1.5% 이상 급등하면서 증권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연초 증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사라진 '1월효과'로 증권주 약세가 두드러졌지만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코스피가 2097까지 올라서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8% 오른 2097.18에 마감했고, 코스닥은 1.07% 상승한 690.39로 거래를 마쳤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증권업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48포인트(4.28%) 오른 621.30에 마감했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70,5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86% 거래량 3,418,859 전일가 69,9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으로 수익 높이는 비결?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가 4.61% 오른 7040원에 마감한 것을 비롯해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1200 KOSPI 현재가 5,410 전일대비 470 등락률 -7.99% 거래량 4,957,599 전일가 5,88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캠페인' 동참…"'수호천사 정신' 실천"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유진투자증권, RIA 계좌 개설 이벤트 진행…절세 혜택·수수료 우대 제공 (2.00%),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 close 증권정보 001500 KOSPI 현재가 10,580 전일대비 370 등락률 -3.38% 거래량 244,457 전일가 10,9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닉스는 추락하고 있는데…증권사 87% 목표가 줄줄이 올리는 이유 [특징주]이란 사태 격화에...증권주 동반 약세 같은 종목 샀는데 현저히 다른 수익? 4배 투자금을 연 5%대 합리적 금리로 (2.29%),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close 증권정보 003470 KOSPI 현재가 6,110 전일대비 240 등락률 -3.78% 거래량 1,632,511 전일가 6,3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안타증권, 1분기 영업이익 728억원…전년比 464%↑ 유안타증권, AI 기반 영상형 컴플라이언스 교육 '준법·라이프' 도입 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고배당 정책 유지" (2.54%),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3,1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2.36% 거래량 274,351 전일가 33,9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신증권, 개인 전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 출시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2.26%), SK증권 SK증권 close 증권정보 001510 KOSPI 현재가 4,010 전일대비 150 등락률 -3.61% 거래량 8,321,034 전일가 4,16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수익 제대로 키우려면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야...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특징주]자사주 소각 앞둔 SK증권, 연일 강세...8%대↑ (2.36%) 등이 상승했다.

특히 이날 '키움히어로즈' 출범식을 연 키움증권 키움증권 close 증권정보 039490 KOSPI 현재가 39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52% 거래량 109,654 전일가 396,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코스피 신고가에 '함박웃음'…실적 급증에 목표가 올라가는 이 종목 [주末머니] 키움증권, 1분기 영업이익 6212억원…전년比 91%↑ 은 전 거래일 대비 5.84% 급등한 7만98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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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프로야구단 서울히어로즈와 500억원 규모의 메인스폰서 계약을 맺은 키움증권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명명권(네이밍 라이츠)을 행사할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국내 야구 관중 800만명에게 '키움'을 노출시켜 인지도 상승을 노리고, 히어로즈는 5년간 안정적인 스폰서를 확보함으로써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증권업 환경은 녹록하지 않지만 기업금융(IB)을 통한 성장과 수익개선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베타가 높은 증권업의 특성상 주식시장 반등 시 투자심리 회복에 따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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