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조승수 진보신당 의원은 21일 한나라당 의원의 교육감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선관위의 조사를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에서 "지난 교육감 선거 때 정두언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4명이 이원희 서울시교육감 후보와 정진곤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정책협력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한 것이 정당의 선거관여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지방교육자치법 위반"이라면서 선관위의 대응이 미숙하다고 지적했다.

이기선 선관위 사무총장은 이에 "정당원이 교육감 후보 기자회견에 참석한 것은 선거에 관여한 것으로 보여진다"면서도 "이에 대한 조치로 해당 의원들에 법률준수촉구 문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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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 의원은 이날 오후 질의에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오는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와 관련, 노점상 철거계획 사실 여부에 대해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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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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