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학교 위해선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중요”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서울 성산초등학교가 22일 오후 2시 한국에서는 두 번째로 국제안전학교로 공인을 받는다.
국제안전학교란 학교의 모든 구성원 즉 학생, 교사, 학부모 및 지역사회 구성원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학교를 말하는 것으로 현재 전 세계에 26개교가 지정돼 있다.
성산초등학교는 지난 2년간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3월 8일 국제안전학교로 공인을 받기 위해 미국, 대만, 한국인으로 구성된 WHO 국제안전공인센터 실사단의 실사를 받았다.
성산초등학교는 그동안 S-Guys 운영, 녹색어머니회, 안전둥지회, 배움터지킴이, 안전지킴이집, 워킹스쿨버스, 명예경찰소년단 활동 및 안전한 학교 만들기 대회를 비롯한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2008년부터 선발·조직된 S(safety)-Guys는 안전캠페인, 올바른 통행 및 통학로 지도하기, 안전 관련 소식 전하기 등 활동을 통해 학생 자치적인 안전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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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초등학교 채광수 교감은 “길게 보면 마포구와 함께 5년 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결실”이라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특히 지역사회와의 연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채 교감은 “학생을 대상으로한 안전 교육과 걸어다니며 학생들을 데려다 주는 워킹스쿨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른 학교의 상황에 맞춰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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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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