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나이가 들어도 이것만은 싫어요." 청년은 가발을 노인은 보청기와 돋보기만은 절대 착용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하성한의원이 2, 30대 104명과 6, 70대 104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을 보면, '안티에이징(anti-aging)을 고려할 때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는가'란 질문에 청년은 85%가 '탄력있는 피부'라고 선택했다. 반면 노인들은 '튼튼한 관절'이 40%로 가장 많았다.
또 '절대 피하고 싶은 것'에 대해선 청년들은 "늙어서도 가발만큼은 싫다"는 답이 48%로 1위였다. 다음은 '틀니와 임플란트 착용'이 31%로 2위였다.
노인들은 '보청기나 돋보기 안경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응답이 46%로 가장 많았다. 풍성한 모발은 8%에 불과했다. 청년들은 외모, 노인들은 가장 기본적인 신체기능에 집착하는 경향으로 나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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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한의원 하미경 원장은 "눈과 귀의 노화를 지연시키려면, 상응기관인 간장과 신장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장에는 검은콩이나 검은깨, 산수유차와 구기자차, 마즙 등이 좋고, 간장에는 녹황색 채소나 결명자차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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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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