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카드가 국내 최초로 티타늄(Titanium)으로 만들어진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VVIP카드의 대명사 현대카드 '더 블랙(the Black)' 회원들에게 추가로 제공한다. 현대카드 the Black은 상위 0.05%를 위한 VVIP카드로 연회비가 200만원에 달한다.

현대카드 the Black 티타늄 플레이트는 1년6개월의 개발기간과 1200여개의 샘플 제작과정을 통해 완성됐다. 모든 공정은 국내 최고의 금속공예 장인들에 의해 이뤄지며, 특수 표면처리 및 마감공정을 포함한 모든 과정이 수공예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작업 특성 상 제작비가 일반 플라스틱 카드보다 300배 이상 비싸고, 하루 최대 생산량은 10여 개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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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카드의 3배(42g)에 해당하는 무게감과 존재감은, 소유하는 것 자체로 '성공의 아이콘'이 된 현대카드 the Black의 품격을 잘 드러낸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고유의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the Black은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최상위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지갑 속 신분증 역할을 수행한다"며 "에 걸맞는 카드 디자인의 진화는 끝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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