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5일 연간 300억달러이상의 무역적자를 기록하는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시장 진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이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6곳의 대일수출 전문상사, 연구소,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일본시장 진출 TF팀은 엔고를 활용해 우리 제품의 가격경쟁력 개선 호기를 살릴 수 있는 수출 촉진 전략과 정책과제 발굴에 나서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품소재 아웃소싱시장 진출, 대형 소비재 유통시장 개척, 인터넷 쇼핑몰 입점 등 기존에 계획된 사업과는 별도로 ▲대일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마켓팅, 생산자금, 수출금융 집중지원하는 방안 ▲일본 유통업체 초청 상담회 확대 개최 및 기존 행사(상품전)와 연계한 매칭 상담회 ▲게임, 디자인, 이러닝 등 지식서비스 시장 개척, 일본 공공 조달시장 진출 ▲대일 수출에 대한 수출보험·기술보증 지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경부는 이번 TF팀 회의에서 발굴된 정책과제를 구체화해 오는 27일 열리는 일본 수출기업 CEO 간담회에서 다시 논의한 후 올해 추진시책을 확정해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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