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언양 반천에 ‘쉼의 녹지’ 더한다
"생활 가까이서 누리는 휴식"
내년 6월까지 소공원 조성
울산 울주군이 주민들의 일상에 여유를 더할 새로운 녹지 공간 조성에 나선다.
울주군은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언양읍 반천리 62-1번지 일대에 '언양 반천 소공원'을 조성한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지는 언양반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사업 구간으로,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휴식 및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총 4억원의 군비가 투입, 잔디광장 600㎡를 비롯해 유희시설 4개소, 휴게시설 2개소, 편의시설 12개소, 운동시설 6개소 등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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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시나무 등 13종 1799그루의 수목을 식재해 부족한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소공원 조성으로 언양 반천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며 "생활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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