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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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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에 별 타격 없네…"이상해" 콕 집더니 李, 양도세 중과 '등록임대'로 전선 확대

지지율에 별 타격 없네…"이상해" 콕 집더니 李, 양도세 중과 '등록임대'로 전선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겨냥한 강경 발언을 연일 이어가고 있는 것은 부동산 시장 안정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1·29 주택 공급대책'까지 4차례 부동산 정책을 내놓은 만큼, 체감 가능한 성과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 대통령은 한시 규정이었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5월9일 종료)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한 데 이어 등록임대주택에 대해서도 양도세 혜택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기존 주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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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양도세 중과, 5월9일 후 4·6개월 유예…세입자 있으면 실거주 의무도 유예

다주택 양도세 중과, 5월9일 후 4·6개월 유예…세입자 있으면 실거주 의무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오는 5월9일 종료하되 최장 2년의 유예 장치를 마련했다. 세입자가 있어 부득이하게 집을 팔지 못해 양도세를 중과받지 않도록 임대 기간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는 식이다. 등록 매임임대 주택의 경우 임대 의무기간인 8년이 경과한 뒤 일정 기간 안에 집을 팔아야만 중과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양도세 중과 4·6개월 유예…세입자 있으면 계약기간까지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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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 "혁신당과 합당 당장 추진 어려워…최고위서 빨리 결론내야"(종합)

민주당 의원들 "혁신당과 합당 당장 추진 어려워…최고위서 빨리 결론내야"(종합)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0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과 관련해 '추진이 어렵다'는 쪽으로 뜻을 모았다. 민주당 의원들은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문제에 대해 신속히 결론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 의원들은 현 시점에서 합당이 어렵다는 점과 이 문제를 최고위원회가 신속히 매듭지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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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특별법 시행 전까지 대미투자 이행委 한시 운영"

구윤철 부총리 "특별법 시행 전까지 대미투자 이행委 한시 운영"

정부가 대미투자특별법 시행 전까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관계 부처 차관 등이 참여하는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MOU) 이행위원회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투자 절차 등을 규정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의 조기 투자 실행 압박이 거세지자 임시 의사결정 체계를 가동하는 것이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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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당 의총 "현상황 조국혁신당과 합당 어려워…최고위서 신속 결론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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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아이돌?" "국민 리더 선언"…'한동훈 콘서트' 말말말

"정치인? 아이돌?" "국민 리더 선언"…'한동훈 콘서트' 말말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주말 개최한 토크콘서트의 인파를 두고 정치권에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1만 5000명 모은 한동훈 "제풀에 꺾일 기대 접으라" 한 전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토크콘서트를 열고 1만 5000여명의 지지자를 불러 모았다. 앞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난달 29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가족들의 이른바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을 이유로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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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윤어게인 선동했다 사과하는 게 진정한 용기"

김용태 "윤어게인 선동했다 사과하는 게 진정한 용기"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지도부를 상대로 "그동안 윤어게인을 이용했었다, 선동했었다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부터가 진정한 용기"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 들어가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언급했다. 김 의원은 "앞에서는 윤어게인 잘못됐다 얘기하고 뒤에서는 기다려달라 말하는 게 전략이라고 생각한다면 정치를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상식적인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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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한핀란드대사 "韓, 신뢰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파트너 양자컴·광물 등 협력강화"

주한핀란드대사 "韓, 신뢰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파트너 양자컴·광물 등 협력강화"

편집자주주한 외국 공관(대사관, 영사관)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맞물린 핵심 외교 거점이다. 서울을 중심으로 100개국이 넘는 국가가 대사관을 운영한다. 외교 영역의 역할을 넘어 우호 협력의 대상은 정치, 경제, 문화, 국방, 과학 등으로 넓어지고 있다. 주한 대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제 사회의 관심 현안을 살펴보고, 한국 사회가 천착해야 할 방향에 관해 진단해 본다. <편집자주>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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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지방선거 전 혁신당과 합당 논의 중단…국민과 민주당, 혁신당 당원에게 사과"(종합)

정청래 "지방선거 전 혁신당과 합당 논의 중단…국민과 민주당, 혁신당 당원에게 사과"(종합)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일체를 10일 중단하기로 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저녁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브리핑에서 "오늘 민주당 긴급 최고위와 함께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혁신당과 합당 제안과 관련해 "오직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충정이었다"며 "선거에서 통합이 큰 힘을 발휘해 온 것을 보았다. 내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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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1억, 전세금 사실 아냐…정치 생명 걸 가치 없어"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실 아냐…정치 생명 걸 가치 없어"

1억원의 공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친전을 통해 "1억원은 제 정치 생명을, 제 인생을 걸 만한 어떤 가치도 없다"며 "보좌관을 통해 김경에게 1억원을 반환하려고 여러 번 시도했지만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공천 뇌물 의혹을 상세히 설명하면서도 "숨거나 피하지 않고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민주당 의원들에게 "이런 일로 의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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