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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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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나도 받을 수 있나?

설 앞두고 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나도 받을 수 있나?

설 명절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자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진작을 내세우지만, 오는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현금성 정책'이라는 비판도 함께 커지고 있다. 충북 보은군과 영동군은 26일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보은군은 군민 1인당 60만원을 두 차례에 나눠 지급한다. 신청은 26일부터 2월27일까지이며, 2025년 12월31일 기준 주민등록이 되어 있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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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李대통령 "왜 나눈지 모르겠다"던 발전 5개사…감사원 특별감사

李대통령 "왜 나눈지 모르겠다"던 발전 5개사…감사원 특별감사

감사원이 한국전력의 5개 발전 자회사에 대해 올해 상반기 특별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부가 발전 공기업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특별 감사는 통폐합의 근거와 명분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감사원 고위 관계자는 26일 본지에 "5개 발전 자회사에 대한 특별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올해 상반기 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감사원 관계자는 "현재 연간 감사 계획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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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야간택배 체험하겠다더니…'대국민 약속'했던 쿠팡 대표, 역시나

'설마' 야간택배 체험하겠다더니…'대국민 약속'했던 쿠팡 대표, 역시나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쿠팡 해럴드 로저스 대표와 합의했던 '야간 택배 현장 체험'이 쿠팡 측의 일방적인 불이행으로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염 의원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로저스 대표가 국민 앞에서 약속한 야간 노동 체험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공개했다. 염 의원에 따르면 쿠팡 측은 체험 일정과 관련해 주 내내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다가, 이날 오전에야 로저스 대표의 경찰 소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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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만 보라더니…집청소·설거지·영어교육 떠맡아 받은 돈 118만원

애만 보라더니…집청소·설거지·영어교육 떠맡아 받은 돈 118만원

재작년 여성 경력 단절을 완화한다는 취지로 도입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한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들이 낮은 임금과 과중한 노동에 시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들이 겪은 문제는 단순한 처우 개선 차원을 넘어, 돌봄 노동의 가치 자체를 재평가하고 노동권 보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으로 이어졌다.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이미애 학술연구교수는 17일 한국이민정책학회보에 실린 논문 '조선족과 필리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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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입고 여탕까지 들어간 김정은…"보람있다" 칭찬 쏟은 이유

코트 입고 여탕까지 들어간 김정은…"보람있다" 칭찬 쏟은 이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과거 운영 실태를 신랄하게 질타했던 온천 휴양시설을 다시 찾아 리모델링 성과를 칭찬했다. 개선을 지시한 뒤 이를 잘 이행한 단위는 칭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관료사회의 긴장감을 유지하고 기강을 잡으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21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함경북도 경성군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에 전날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온포근로자휴양소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온포온천에 세워진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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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혈통에 손을 댔다고?…김정은 딸 건드리는 장면, 그대로 방송

백두혈통에 손을 댔다고?…김정은 딸 건드리는 장면, 그대로 방송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신체를 군 수뇌부가 건드리는 장면이 국영 방송을 통해 그대로 노출됐다. 전문가들은 이른바 '백두혈통'의 신체에 비혈연 인사가 접촉하는 행위는 매우 이례적이며, 의도와 무관하게 불경으로 해석될 소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25일 대북 정보 전문매체 데일리NK재팬 고영기 편집장은 "북한 체제 특성상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장면"이라며 "공식 영상 검열 과정에서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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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에 "'아이 사진' 삭제 안 하나?" 묻자 대답 없이 웃음만

배현진에 "'아이 사진' 삭제 안 하나?" 묻자 대답 없이 웃음만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다 해당 누리꾼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일반인 아동 사진을 자신의 SNS에 '박제'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둘러싼 논란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사진 삭제 요구가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배 의원이 정작 2주 전에는 타인의 신상 공개를 처벌하는 이른바 '사이버 괴롭힘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던 당사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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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대표 사퇴, 전당원투표로 결정…누구든 정치생명 걸고 요구를"

장동혁 "당대표 사퇴, 전당원투표로 결정…누구든 정치생명 걸고 요구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둘러싸고 한동훈계·소장파 모임 일각에서 제기되는 당 대표직 사퇴·재신임 요구와 관련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내게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한다면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할 것"이라면서 "(전 당원 투표에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거나 재신임받지 못하면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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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최후통첩…李 "중과세 유예 100일 남았다, 정부 이기려 말라"

대통령의 최후통첩…李 "중과세 유예 100일 남았다, 정부 이기려 말라"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5월 9일 종료되는 것에 대해 "정부를 부당하게 이기려 말라"고 경고했다. 다주택자를 향해 유예 종료 전 매물을 팔라고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규제를 비판하는 언론을 향해서도 "망국적 투기 두둔을 자중해 달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도 속에서 하는 돈벌이를 비난할 건 아니지만 몇몇 불로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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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된 김현태 "민주당, 계엄 미리 알고 있었다…문형배·민중기는 내란 조작범"

파면된 김현태 "민주당, 계엄 미리 알고 있었다…문형배·민중기는 내란 조작범"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 본관에 침투했다가 최근 파면된 김현태 전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더불어민주당이 비상계엄을 미리 알고 대응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단장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미리 알고 치밀하게 준비해 대응했다는 사실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다"며 "저도 공감한다. 이것은 부정선거와 함께 음모론이 아니며, 여러분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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