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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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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왜 불러' 21만원이면 된다…"춤·노래 가능" 中 로봇 서비스

'연예인 왜 불러' 21만원이면 된다…"춤·노래 가능" 中 로봇 서비스

중국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산업 현장보다 먼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상업화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대여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파티와 각종 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활용이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0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에서 999위안(약 21만원)을 내면 휴머노이드 로봇을 빌려 춤과 공연, 사진 촬영 등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범 운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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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로 2개월만에 '33만 팔로워' 대박…초미녀 인플루언서 샴쌍둥이 정체가

미모로 2개월만에 '33만 팔로워' 대박…초미녀 인플루언서 샴쌍둥이 정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모으며 화제를 모은 샴쌍둥이 인플루언서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가상 캐릭터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희귀 질환을 소재로 관심과 수익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윤리적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발레리아'와 '카밀라'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이 인스타그램 계정은 지난해 12월 개설된 이후 약 2개월 만에 33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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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만 달고 살더니…'부모보다 지능 낮은 첫 세대' 경고

스마트폰만 달고 살더니…'부모보다 지능 낮은 첫 세대' 경고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Z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학업 성취도와 주요 인지 능력 전반에서 낮은 성과를 보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교실과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스크린 중심 학습이 집중력과 사고력을 약화시켰다는 분석이다.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신경과학자인 재러드 쿠니 호바스 박사는 최근 미 의회 증언에서 "1997~2010년생으로 분류되는 Z세대는 표준화 학업 평가에서 바로 앞선 세대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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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러져도 다시 훨훨 날았다…18세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 설상 여자 첫 동메달(종합)

손목 부러져도 다시 훨훨 날았다…18세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 설상 여자 첫 동메달(종합)

첫 출전, 첫 결선, 첫 메달까지. 18세 여고생 스노보더의 반란이다. '한국 스노보드의 샛별' 유승은(성복고)이 설상 종목에서 새 역사를 썼다. 그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획득했다. 무라세 코코모(일본·179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172.25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유승은은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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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커피 2~3잔, 치매 위험 낮춰" 하버드대 연구결과 나왔다

"하루 커피 2~3잔, 치매 위험 낮춰" 하버드대 연구결과 나왔다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하루 2~3잔 마시거나 차를 1~2잔 마시면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 의대 대니얼 왕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저널(JAMA)에서 "간호사와 보건 전문가의 건강 연구에 참여한 13만여명의 40여년간 추적 자료를 분석해 카페인 섭취가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미국 간호사 건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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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0.1톤' 육박 50대, 한 달 만에 11kg 쪽 빠진 비법은…"트레이너가 챗GPT"

'체중 0.1톤' 육박 50대, 한 달 만에 11kg 쪽 빠진 비법은…"트레이너가 챗GPT"

일본 언론인 야이타 아키오가 챗GPT를 개인 트레이너처럼 활용해 식단과 생활 습관을 관리하며 한 달 만에 11㎏을 감량한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챗GPT를 통해 매 끼니를 점검하고 행동 조언까지 받으며 체중을 91㎏에서 79.9㎏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최근 대만 중톈신문망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언론인 야이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챗GPT를 중심으로 한 다이어트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AI를 24시간 내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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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이면 새 AI 모델 ‘뚝딱’...가속도 붙는 AI 경쟁

2개월이면 새 AI 모델 ‘뚝딱’...가속도 붙는 AI 경쟁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지난 5일(현지시간) 각각 'GPT-5.3-코덱스(Codex)'와 '클로드 오퍼스(Claude Opus) 4.6'을 출시했다. 오픈AI는 GPT-5.3-코덱스를 출시하면서 "지금까지 공개된 것 중에 가장 강력한 에이전트형 코딩 모델"이라며 "이전 모델인 GPT-5.2의 추론 및 전문 지식 역량을 하나로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앤트로픽 역시 클로드 오퍼스 4.6을 "실제 업무 환경에서 장시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며 "현존하는 모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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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올인…구글 100년 만기 채권까지 발행한다

AI 투자 올인…구글 100년 만기 채권까지 발행한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위해 100년 만기 회사채를 발행한다. 빅테크 기업이 100년 만기 초장기 채권을 발행한 것은 1990년대 닷컴버블 이후 처음이다.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알파벳은 영국 파운드화로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하기 위해 주관사 은행단을 꾸렸다. 알파벳이 '센추리 본드'라 불리는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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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3대 지수 일제히 반등 마감…기술株 저가 매수 심리 유입

3대 지수 일제히 반등 마감…기술株 저가 매수 심리 유입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9일(현지시간) 일제히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 지수를 견인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또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20포인트(+0.04%) 오른 5만135.87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2.52포인트(+0.47%) 오른 6964.8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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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장만 가면 우유가 6배 늘어"… 세제·비료 섞어 5년간 유통 '충격'

"저 공장만 가면 우유가 6배 늘어"… 세제·비료 섞어 5년간 유통 '충격'

인도 식품안전청(FSSAI)이 구자라트주에서 세탁세제와 비료 등을 섞어 만든 '합성 우유'를 5년 가까이 제조·판매해온 공장을 적발하고 즉각 폐쇄했다. 이 공장은 하루 300ℓ의 진짜 우유에 각종 화학물질과 분말을 섞어 6배가 넘는 1700~1800ℓ 규모로 불려 유통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NDTV와 힌두스탄타임즈 등 현지 언론은 FSSAI가 구자라트주 사바르칸타 지역 프란티즈의 살랄 마을 인근에 있는 한 공장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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