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2.10
다음
1
"목돈 날리면 안돼, 출·퇴근길에 미리 대응 완료"… 하루에 22조가 왔다갔다

"목돈 날리면 안돼, 출·퇴근길에 미리 대응 완료"… 하루에 22조가 왔다갔다

국내 증시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출퇴근길 주식거래에 나서는 투자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10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지난주 프리·메인·애프터마켓을 합산한 일평균 거래대금은 21조950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7조435억원, 지난달 20조9019억원에 이어 증가 추세다. 특히 정규장 전후로 운영되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난주 이들 시장의 일평균 거래액은 5조6455억원에 달했다. 프

2
이지스자산운용, 아레나스 영종 4350억원 매각…7년 개발사업 결실

이지스자산운용, 아레나스 영종 4350억원 매각…7년 개발사업 결실

이지스자산운용이 인천 영종도의 아레나스 영종 항공물류센터를 4350억원에 매각하며 개발부터 운영, 매각까지 전 사이클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10일 IB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최근 아레나스 영종 매각을 완료했다. 이번 거래는 이지스자산운용이 처음 집행한 물류센터 개발사업으로, 2018년 사업 개시 7년 만에 최종 매각에 성공한 사례다. 아레나스 영종은 인천 중구 운북동에 위치한 지상 6층, 연면적 18만6095㎡ 규

3
[특징주]대우건설, 원전 수주 확대 기대감에 27% 급등세

대우건설, 원전 수주 확대 기대감에 27% 급등세

대우건설이 원전 수주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10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3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대우건설은 전장보다 27.56% 오른 7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한때 738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원전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자들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선일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에 대해 "해외수주 풀이 더욱 다양해지고 풍성

4
현대자산운용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 순자산 1000억 돌파

현대자산운용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 순자산 1000억 돌파

현대자산운용은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액티브ETF'가 순자산총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투자대상인 SK하이닉스의 견조한 실적 성장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ETF'는 SK하이닉스와 그 가치사슬 내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의 필수재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

5
현대엘리베이터, 주당 1.2만원 현금 배당

현대엘리베이터, 주당 1.2만원 현금 배당

현대엘리베이터가 보통주 1주당 1만2010원을 현금 배당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2.1%로 배당금총액은 4336억원이다. 기준배당일은 오는 28일이다.

6
[비트코인 지금]'제2의 빗썸사태' 방지 어떻게

'제2의 빗썸사태' 방지 어떻게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의 파장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강도 높은 조사를 예고해 빗썸은 향후 제재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서 논의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입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스템 정교화, 법적 규제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빗썸의 오지급 사고와 관

7
김민석 "李, 코스닥 신경써야한다 말해…코스피와 '분리안' 논의할 것"

김민석 "李, 코스닥 신경써야한다 말해…코스피와 '분리안' 논의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시대가 본격화한 가운데 "이제 코스닥 시장에 신경 써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실상 2부리그 취급을 받고 있는 코스닥을 코스피와 분리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 것에 대해서도 논의하겠다고 언급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코스닥이 혁신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

8
[클릭 e종목]"SK이터닉스, 모든 사업 부문 이익 성장…목표가 유지"

"SK이터닉스, 모든 사업 부문 이익 성장…목표가 유지"

하나증권은 10일 SK이터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479억원으로 전년 대비 62.0% 증가했다. 부문별로 에너지 2343억원, ESS(에너지저장장치) 13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12억원으로 전년 대비 63.7% 증가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4년 4분기 당시 연료전지와 풍력 그리고 태양광 솔라닉스도 실적에

9
클래시스, 제품 혁신·고품질 공급 역량…글로벌 파트너 신뢰 확보

클래시스, 제품 혁신·고품질 공급 역량…글로벌 파트너 신뢰 확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클래시스는 연구·개발(R&D)과 생산 본부 전반에 걸친 시스템 혁신을 통해 고품질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글로벌 시장에 적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클래시스는 집속 초음파(HIFU) 슈링크와 모노폴라 RF(MRF) 볼뉴머 등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 특성상 에너지 전달의 정밀도와 품질의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봤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

10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핵심광물을 둘러싼 공급망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해외자원 개발에 적극 나섰다. 10년 만에 공기업의 해외자원 개발 직접 투자를 재개하기로 했다. 광해광업공단은 물론 민간기업들까지 적극 지원한다고 발표한 만큼 관련 기업의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0일 산업부 '2024년도 해외자원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신규로 진행된 해외자원 개발 사업은 단 7건에 그쳤다. 이명박 정부 당시인 2008년(71건)과 비교하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