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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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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보고 '뒷목'…"난방 21도 유지했는데, 왜 50만원이냐" 집집마다 아우성

관리비 보고 '뒷목'…"난방 21도 유지했는데, 왜 50만원이냐" 집집마다 아우성

최근 아파트 주민 사이에서 지난 1월 관리비가 크게 올랐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난방 온도를 21도로 유지했는데도 관리비가 50만원이 나왔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이 증가한 관리비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 통계에서도 올해 1월 아파트 관리비는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파로 인한 난방 사용 증가와 관리비 항목 인상이 동시에 반영하면서 체감 상승 폭은 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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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 관리비 300만원 전기료 191만원" 66억 한강뷰 아파트도 예외 아니었다

"실화냐, 관리비 300만원 전기료 191만원" 66억 한강뷰 아파트도 예외 아니었다

1월분 고지서가 배부되면서 곳곳에서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 역시 아파트 관리비 폭탄을 맞았다고 밝혔다. 아옳이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분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를 올리며 "와, 실화인가"라는 반응을 남겼다. 고지서에 찍힌 총액은 총 300만3890원으로 세대 전기료만 약 191만6990원에 달했다. 전달보다 127만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아옳이는 "실내가 추운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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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 위기…중동 원유 운임 보름 만에 3배 급등

호르무즈 봉쇄 위기…중동 원유 운임 보름 만에 3배 급등

중동 지역 무력 충돌로 세계 에너지 공급의 핵심 해상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 위기에 놓인 가운데 주요 원유 운송 노선 운임이 보름 만에 세 배 이상 급등하고 해협 통과 물동량도 평시 대비 8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확산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상황을 분석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제한 상황에 따른 해운·물류 영향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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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온통 양푼에 비비는 쇼츠만 뜨더라니…두쫀쿠 다음은 '봄동', 가격도 들썩

어쩐지 온통 양푼에 비비는 쇼츠만 뜨더라니…두쫀쿠 다음은 '봄동', 가격도 들썩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봄동비빔밥'의 영향으로 봄동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철 채소 소비가 늘어난 데다 산지 냉해까지 겹치면서 수급이 일시적으로 불안정해졌다는 분석이다.4일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가락시장 기준 봄동(상 등급) 15㎏ 평균 도매가격은 4만4739원으로 한 달 전보다 약 1만원가량 상승했다. 지난달 11일에는 같은 등급 가격이 6만456원까지 오르며 최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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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삼성전자 하한가…넥스트레이드 변동성 시험대 [3분 브리프]

이유 없는 삼성전자 하한가…넥스트레이드 변동성 시험대

MARKET INDEX○미 뉴욕증시 '호르무즈 봉쇄' 공포에 일제 하락○다우, 장중 1200P 폭락했다 만회…금 4%·은 7%↓○환율 한 때 1500원 돌파…2009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TOP 3 NEWS그래픽 뉴스 : 잠잠하던 펄프값 6개월째 '급등'…종이값 인상되나○지난해 8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남미 펄프 제조사들 수급량 조절○중국 시장 중심 수요 폭등 영향도돈이 되는 法※ 아시아경제와 법률신문의 콘텐츠 제휴 코너인 '돈이 되는 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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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위기 확산에 공급망 긴급 점검… "비축유 208일분으로 대응력 충분"

중동 위기 확산에 공급망 긴급 점검… "비축유 208일분으로 대응력 충분"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으로 석유·천연가스 등 자원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경제공급망 긴급 점검에 나섰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고조에도 현재까지는 특이 동향은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중동 지역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주요 품목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4일 오후 중동 사태로 인한 국내외 공급망 영향을 점검하고자 관계 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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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중동發 증시 급락에 '100조+α' 프로그램 가동…피해기업 대출 1년 연장

금융위, 중동發 증시 급락에 '100조+α' 프로그램 가동…피해기업 대출 1년 연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중동 불안으로 국내 증시가 급락하자 긴급 회의를 열고 100조원 이상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 가동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의 대출·보증을 1년 간 전액 만기 연장하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4일 오후 3시 금융감독원, 금융시장 전문가들과 긴급 금융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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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장 뛰어드는 보험사들…토지 직접소유 규제에 발목

요양시장 뛰어드는 보험사들…토지 직접소유 규제에 발목

보험사들이 고령화 흐름에 맞춰 요양시설 등 실버산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지만, 토지·건물 직접 소유 의무와 비급여 범위 등 규제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국내 요양시설 시장은 개인 사업자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려면 관련 규제를 완화해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출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를 넘어섰고, 2035년에는 30%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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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發 결제 지형 변화…카드·PG 주도권 경쟁

스테이블코인發 결제 지형 변화…카드·PG 주도권 경쟁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둘러싼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지급결제 산업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카드사들은 스테이블코인을 기존 승인·정산 체계 안으로 흡수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으며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들은 상표 출원과 지갑 인프라 내재화를 통해 결제 주체로의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단순한 신사업 경쟁을 넘어 결제 시장의 중심을 누가 차지할 것인지를 둘러싼 구조 재편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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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환율 1500원 일시적…달러 유동성·CDS 프리미엄 안정적"

한은 "환율 1500원 일시적…달러 유동성·CDS 프리미엄 안정적"

한국은행은 4일 "간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기도 했지만 일시적"이라며 "현 상황은 과거와는 달리 달러 유동성이 풍부하고 우리나라의 대외차입 가산금리,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은은 이날 오전 이창용 총재 주재로 '중동상황 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서는 전일 런던·뉴욕시장에서 환율이 급등락한 배경을 논의하고, 주요국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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