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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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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월 400만원 받는데 나만 왜"… 연봉 협상 끝나자 절반이 '불만족'

"다들 월 400만원 받는데 나만 왜"… 연봉 협상 끝나자 절반이 '불만족'

올해 직장인 연봉 협상에서 인상자 비율은 줄었지만 평균 인상률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봉 협상 결과에 대한 체감 만족도는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연봉은 올랐지만… 체감 만족도는 하락3일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13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연봉 협상 결과'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7%가 올해 연봉 협상을 진행했다고 답했다. 이 중 61.4%는 인상에 성공했다. 겉으로 보면 절반 이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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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이미 구입했어요"…연차 3일이면 9일 쉬는 황금연휴 언제

"항공권 이미 구입했어요"…연차 3일이면 9일 쉬는 황금연휴 언제

지난 설 연휴에 연차 이틀을 더해 최장 9일을 쉰 직장인들이 적지 않았다. 공휴일 숫자보다 연차를 어디에 붙이느냐가 실제 휴식 기간을 좌우한다는 점이 다시 확인된 셈이다. 그렇다면 남은 공휴일에는 어떤 구간을 노려야 효율적인 '황금연휴'를 만들 수 있을까.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2026년도 월력요항'에 따르면 올해 관공서 공휴일은 총 70일이다. 주 5일 근무자의 경우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해 연간 118일을 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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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發 소용돌이에 원유시장은 공포, 긴박한 경제부처 "중동 외 물량확보 추진"

이란發 소용돌이에 원유시장은 공포, 긴박한 경제부처 "중동 외 물량확보 추진"

정권교체를 목표로 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정세가 시계제로의 상황에 빠지자 정부가 연일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란이 보복 카드로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서면서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미칠 충격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단기적으로 유가와 환율 동시 급등과 이에 따른 물가, 수출, 성장 등 실물경제로의 전이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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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길어지면, 한국 등 아시아 경제 위험"

"이란 전쟁 길어지면, 한국 등 아시아 경제 위험"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충돌이 격화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경제의 하방 위험이 커졌다. 특히 수입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이 중국보다 더 큰 충격을 입을 수 있다고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경고했다. 3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모건스탠리의 체탄 아야 아시아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전날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아시아 국가들이 높은 수입산 석유·천연가스 의존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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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변동형 주담대 찾는다…고정금리 비중 3년6개월來 '최저'

다시 변동형 주담대 찾는다…고정금리 비중 3년6개월來 '최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5년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차주의 비중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 사이 11%포인트가 빠지며 3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표금리인 금융채 5년물 금리가 오르며, 변동형 주담대보다 금리가 높게 형성된 영향이다. 은행권이 가산금리를 통해 고정형 주담대 선택을 유도하고 있지만, 금리 차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3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예금은행에서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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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전세대출 제한해 기존 갭투자 자금줄 죄나

금융당국,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전세대출 제한해 기존 갭투자 자금줄 죄나

금융당국이 지난해 6·27 대책으로 신규 갭투자를 봉쇄한 데 이어, 이미 전세보증금이나 대출을 활용해 주택을 매입한 뒤 다른 곳에 거주하는 '비거주 1주택 갭투자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기적 비거주 1주택자'까지 규제 타깃으로 지목하면서, 규제 범위가 다주택자를 넘어 1주택 갭투자자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향후 정부가 금액·지역 등을 기준으로 '투기' 범위를 구체화한 뒤, 갭투자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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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던 펄프값 6개월째 '급등'… 종이값 인상되나

잠잠하던 펄프값 6개월째 '급등'… 종이값 인상되나

한동안 잠잠하던 펄프값이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다시 치솟고 있다. 세계 펄프 공급을 책임지는 남미 지역 펄프 제조사들이 지난해부터 수급량 조절에 나선 데다, 올해 신년·신학기 시즌이 맞물리며 수요가 폭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산업통상부 원자재가격정보동향에 따르면 글로벌 펄프 가격의 기준이 되는 '미국 남부산 혼합활엽수 펄프(SBHK)'의 올해 2월 평균 가격은 t당 740달러로 전월(700달러) 대비 5.7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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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삼겹살데이' 맞아…청주서 '한돈꾸러미' 현장 특판

한돈자조금, '삼겹살데이' 맞아…청주서 '한돈꾸러미' 현장 특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3월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청주에서 현장 특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삼겹살데이는 숫자 '3'이 겹치는 날에 삼겹살 소비를 장려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며 " 서울에 이어 청주에서도 현장 특판 행사가 이어지며 소비 열기가 확산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선 2~3일 '우리 삼겹살데이, 우리 한돈으로' 현장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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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담은 주식 모두 그대로"…'월가 전설' 아이스먼, 주장 봤더니

"내가 담은 주식 모두 그대로"…'월가 전설' 아이스먼, 주장 봤더니

월가 베테랑 헤지펀드 매니저이자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스티브 아이스먼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 없다며 주장하고 나섰다. 아이스먼은 2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군사 분쟁 때문에 투자 포트폴리오를 수정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을 받은 뒤 "단 한 건의 거래도 바꾸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번 사태는 시장에 매우 긍정적"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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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별 수익률 한눈에"…금감원, 연금포털 비교공시 개선

"상품별 수익률 한눈에"…금감원, 연금포털 비교공시 개선

통합연금포털에서 신탁, 펀드 등 연금저축상품의 수익률 등을 상품 특성에 맞게 비교할 수 있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이처럼 지난해 4분기 자료부터 통합연금포털 연금저축 비교공시가 편리해지도록 시스템 개선이 이뤄졌다고 3일 밝혔다. 대표적인 개선사항은 수익률 정보다. 지난해 4분기부터 신탁은 배당률, 펀드나 ETF는 수정기준가 기준 수익률, 보험은 적립률 등 상품 특성별 수익률 지표를 달리 적용했다. 그간 모든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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