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받아서 합류"…삼전 7만원대 털었다가 21만원에 재탑승한 침착맨 어쩌나
방송인 침착맨(이말년)이 삼성전자 주식을 7만 원대에 팔았다가 최근 21만 원에 다시 샀다고 밝혔다. 침착맨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침착맨 삼전 재진입"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왜 삼전 가격이 떨어졌죠? 삼전 사셨나요?"라는 한 시청자의 채팅에 침착맨은 "어제 샀다. 열받아서 합류했다"고 말했다. 이 영상에서 그는 "삼성전자를 7만 원에 팔고 21만 원에 재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매수 이유에 대
"퇴근후 누워서 주식 좀 합시다" 美·日은 밤새 돌리는데…우린 '15%룰'에 발목③
해외 주요국은 이미 다양한 대체거래소(ATS)가 정규거래소와 경쟁하며 분할된 시장 구조를 정착시켰다. 국내 증권거래 시장이 넥스트레이드의 출범으로 경쟁체제로 전환됐지만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한 이유다. 단기적으로는 일본의 사례를 참고해 유연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미국이나 유럽처럼 공정경쟁 체제와 통합 공시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주요국 증시 인프라 혁신4일 자본시장연구
"한 달 내 안 끝나면 진짜 지옥문 열려"…'오천피도 위험' 전망, 최악의 시나리오 나왔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격화하면서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전쟁이 1개월 내에 끝난다면 코스피도 10% 내외의 단기 조정을 받고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전쟁이 확대되거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는 등 최악의 가정하에서는 코스피가 30% 이상 급락해 지수 5000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쟁 여파에 대형주 줄줄이 급락4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44% 내린 5592.59에 개장한
양시장 급락…19개월만에 동반 서킷브레이커(종합)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확산에 미국 증시가 흔들린 여파로 국내 증시도 급락하고 있다. 공포 매물이 쏟아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2024년 8월 이후 처음으로 발동됐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6분33초 코스닥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닥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하면서 발동 요건을 충족한 데
"설명할 시간 없어, 어서 내려" 국장 폭락에 뒤집힌 총수 밈
코스피 지수가 연일 폭락한 가운데, 국내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그동안 인기를 끌었던 이른 '총수 밈(meme)'을 뒤집은 새로운 이미지가 퍼지고 있다. 엑스(X), 스레드 등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앞서 총수 밈이 인기를 끈 바 있다. 해당 밈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차에 탄 채 손을 내밀며 "설명할 시간이 없어, 빨리 타"라고 말하는 모습이다.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이미지로 미 뉴욕 증시
롤러코스터 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60만원 돌파 후 7% '뚝'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장중 160만원을 돌파한 후 하락 전환하면서 7%대 약세를 보이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오전 9시19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10만8000원(7.54%) 내린 13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65만5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으나 하락 전환, 13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개장 후 불과 20여분 만에 20%를 오갔다. 중동 리스크로 전날 19% 넘게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큰
"50억 넘기면 공시해야 하니 딱 7만원 뺐네" 주주 뒤통수 친 임원들의 기막힌 매도법루닛③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있는 루닛의 신뢰성과 관련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상장 때 예측했던 순이익이 1000억원 이상 빗나갔고, 그 사이 경영진이 '꼼수' 지분 매각을 하는 등 주주들이 실망할 만한 행동을 계속 했기 때문이다. 이번 증자도 '계획이 없다'는 그간의 입장을 번복한 것이라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루닛은 2022년 7월21일 기술특례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RFHIC, 방산·통신 모두 견조한 실적 기대…목표가↑"
KB증권은 4일 RFHIC에 대해 방산과 통신 분야 모두에서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는 업황 호조세에 따른 통신·방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등을 반영해 2026~2035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을 19.2%에서 19.8%로 상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KB증권은 RFHIC의 올해 1분기 실
"없어서 못파는 AI 광모듈…RF머트리얼즈 목표가↑"
하나증권이 RF머트리얼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올린다고 4일 밝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광모듈 업체들에 비해 저평가받는 종목"이라며 "올해 연간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4~5배인데 최근 루멘텀 등 광모듈 피어그룹 주가가 급증한 점을 고려해 목표 PBR을 10배로 높였다"고 전했다. RF머트리얼즈 추천 사유로는 펌프 레이저 수요가 증가한다는 점이다. 김 연구원은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