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비 보고 '뒷목'…"난방 21도 유지했는데, 왜 50만원이냐" 집집마다 아우성
최근 아파트 주민 사이에서 지난 1월 관리비가 크게 올랐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난방 온도를 21도로 유지했는데도 관리비가 50만원이 나왔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이 증가한 관리비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 통계에서도 올해 1월 아파트 관리비는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파로 인한 난방 사용 증가와 관리비 항목 인상이 동시에 반영하면서 체감 상승 폭은 더 크게
"나 장항준인데, 집주소 좀 알려줘"...'1000만 감독' 눈앞에 두고 전해진 미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극 중 판한성부사 유귀산 역을 맡은 배우 김용석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생은 장항준처럼"이라고 운을 띄우며 글을 올렸다. 글에서 김용석 배우는 판한성부사 유귀산으로 연기하게 된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장항준 감독님께 개인적으로 감사함을 느낀 계기가 있다며 "영화 촬영 중 감독님과 함께
골프장에 생긴 싱크홀 밑에서 '우르르'…수백 개 와인병 발견
골프장에 생긴 작은 싱크홀을 보수하려다 땅속에서 19세기 와인 저장고가 발견되는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단순한 배수관 파손으로 여겨졌던 공간을 파 내려가자 아치형 벽돌 구조의 지하 저장고와 수백 개의 오래된 와인병이 모습을 드러냈다.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과 ITV 등 외신에 따르면 맨체스터 트래퍼드에 있는 데이비흄 파크 골프클럽(Davyhulme Park Golf Club)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3번 홀
"열받아서 합류"…삼전 7만원대 털었다가 21만원에 재탑승한 침착맨 어쩌나
방송인 침착맨(이말년)이 삼성전자 주식을 7만 원대에 팔았다가 최근 21만 원에 다시 샀다고 밝혔다. 침착맨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침착맨 삼전 재진입"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왜 삼전 가격이 떨어졌죠? 삼전 사셨나요?"라는 한 시청자의 채팅에 침착맨은 "어제 샀다. 열받아서 합류했다"고 말했다. 이 영상에서 그는 "삼성전자를 7만 원에 팔고 21만 원에 재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매수 이유에 대
"지퍼 내린 그 순간, 호날두 넘었다" 3억3000만원에 팔린 레이르담 올림픽 유니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한 유니폼이 약 3억3000만 원에 낙찰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매체 NL타임즈는 레이르담이 올림픽 경기에서 입은 사인 유니폼이 경매에서 19만5000유로(약 3억3364만 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경매는 네덜란드 올림픽위원회와 스포츠 유니폼 전문 경매 플랫폼 '매치원셔츠(MatchW
"실화냐, 관리비 300만원 전기료 191만원" 66억 한강뷰 아파트도 예외 아니었다
1월분 고지서가 배부되면서 곳곳에서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 역시 아파트 관리비 폭탄을 맞았다고 밝혔다. 아옳이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분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를 올리며 "와, 실화인가"라는 반응을 남겼다. 고지서에 찍힌 총액은 총 300만3890원으로 세대 전기료만 약 191만6990원에 달했다. 전달보다 127만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아옳이는 "실내가 추운 것 같
안철수 "김정은 참수작전의 선봉, 707특임단 칼날 다시 세워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 공습으로 이란의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폭사한 상황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민국에서 참수작전을 직접 수행할 707 특수임무단을 다시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4일 안 의원은 이란의 37년 독재정치가 붕괴되었다고 언급하면서 "그린란드 병합 시도, 마두로 포획, 마약왕 엘 멘초 사살 등 이제 미국 군사력을 동원하는 국제정치를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대북정책 또한 이 흐름에
"트럼프 막내 아들도 파병시켜라"…미군 사망 소식에 '입대' 요구 나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의 입대를 촉구하는 글이 미국 누리꾼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온라인 뉴스 매체 '데일리비스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도중 미군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로, 일부 미국 누리꾼이 "대통령의 아들도 참전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엑스(X)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배런을 보내라(Send Barron)'라는 해
"노트북 314만원·휴대폰 254만원"…전쟁 '나비효과'에 비명 터진다
"손님들이 난감해해요. 일주일 전, 열흘 전 견적이 다르고 하루 안에도 오전·오후 가격이 다를 때도 있어서…." 3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선인상가 1층. 신학기 전후로 전자상가는 성수기를 맞아 북적북적해야 하지만 상가 안 물건을 보려고 돌아다니는 사람을 좀처럼 찾기 어려웠다. 중고노트북업체 사장 신명철씨(59·남)는 "메모리가 비싸져서 판매가보다 원가가 더 나갈 판"이라며 "신학기인데도 사람이 없다. 게다가 중동
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호송"…'美 해군 투입' 등 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봉쇄 위협에 맞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군사적 보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가능한 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호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즉시 효력을 발휘해 미국 국제금융개발공사(DFC)에 걸프 지역을 통과하는 모든 해운, 특히 에너지 운송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