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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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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한 공무원…"살아있냐" 묻자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한 공무원…"살아있냐" 묻자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고조되며 국내 증시도 직격탄을 맞았다.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해 낙폭과 하락률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자, 최근 결혼자금 3억원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액 투자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한 공무원의 근황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승장 기대에 3억 '몰빵'앞서 지난달 24일 공무원 A씨는 온라인상에 전세 보증금과 예식 비용으로 모아둔 현금 3억원을 국내 반도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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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넣으면 월 150 따박 따박 들어온다?"… ETF 과대광고 주의보

"1억 넣으면 월 150 따박 따박 들어온다?"… ETF 과대광고 주의보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설명이 미흡한 상장지수펀드(ETF) 광고가 일부 발견되면서 금융감독원이 투자위험, 총보수 등 5가지 확인사항을 투자자에게 당부했다. ETF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면서 이런 광고가 나오고 있다. 국내 ETF 순자산 규모는 2021년 74조원, 2022년 78조5000억원, 2023년 121조1000억원, 2024년 173조2000억원, 지난해 297조2000억원으로 급증했다. 우선 은행 예금처럼 안정적인 이자가 지급되는 것처럼 강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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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오늘 코스피 상장…자본력 확충 기대

케이뱅크, 오늘 코스피 상장…자본력 확충 기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다. 재무적 리스크를 해소하고, 자본력을 확충할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케이뱅크의 주권을 코스피에 상장한다. 기업공개(IPO) 도전 세 번째 만이다. 케이뱅크는 앞서 2022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철회, 2024년 수요예측 부진으로 실패한 바 있다. 이번 IPO 때는 지난 공모희망가(9500~1만2000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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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역대급 실적에도…비은행 부동산PF 발목

금융지주 역대급 실적에도…비은행 부동산PF 발목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 일제히 역대급 실적을 내며 합산 순이익 18조원에 근접했지만, 비은행 계열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실적의 약한 고리로 드러났다. 은행은 견조한 이자 이익으로 그룹 실적을 떠받쳤지만, 신탁·캐피탈·카드 등 비은행 부문은 건설 경기 부진과 고금리 여파를 고스란히 맞으며 대규모 충당금 적립으로 이어졌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 계열사 KB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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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산업가속화법 공개에 업계 '희비'…배터리는 기대, 車수출은 긴장

EU 산업가속화법 공개에 업계 '희비'…배터리는 기대, 車수출은 긴장

유럽연합(EU)이 '메이드 인 유럽(Made in Europe)' 전략을 담은 산업 가속화법(IAA·Industrial Accelerator Act)을 공개하자 국내 산업계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유럽 현지 생산 기반이 있는 배터리 업계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내비친 반면, 완성차를 한국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자동차 업계는 역내 생산 요건 강화에 따른 부담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우리 정부도 법안의 주요 내용과 영향을 점검하며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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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원유·가스 '관심' 위기 경보 발령…수급 대응 강화

정부, 원유·가스 '관심' 위기 경보 발령…수급 대응 강화

정부가 5일 오후 3시부로 원유·가스 분야에 대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을 발령했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용되며,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생활 및 국가경제에 미치는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령된다. 산업통상부는 최근 장·차관 주재 '중동 상황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세 차례 열고, 지난 3일 기존 '긴급대책반'을 '중동 상황 대응본부'로 격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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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주 단기전' 호언장담에도…시장은 '환율 1500원' 경고등

트럼프 '4주 단기전' 호언장담에도…시장은 '환율 1500원' 경고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기간을 '4주' 내외로 단언하며 조기 종결을 자신했지만, 사태 장기화에 따라 달러·원 환율의 1500원 돌파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5일 상상인증권은 "시장의 이목은 중동 교전 상황의 장기화 여부에 쏠려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 기간을 4~5주로 예상했지만, 사태가 그 이상 장기화할 가능성을 배제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난달 28일 미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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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사야 하는데 왜 이러지"…'멀미 나는 증시'에 증권사 MTS 등 오류 속출

"주식 사야 하는데 왜 이러지"…'멀미 나는 증시'에 증권사 MTS 등 오류 속출

이란 사태 이후 코스피 지수가 이틀 동안 18% 폭락하고 5일 급반등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자 일부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에서 오류가 속출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국투자증권 일부 고객의 MTS에서 계좌 잔고 조회 서비스에 문제가 생겼다. 일부 계좌의 상장지수펀드(ETF) 보유 잔고 조회 시 오류가 나타나 현재 정상화 작업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거래량 급증으로 수도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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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석유 매점매석 파렴치…처벌 따를 것"

김정관 산업장관 "석유 매점매석 파렴치…처벌 따를 것"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 매점매석 행위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장관은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캐나다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과 관련해 "이런 틈을 타 매점매석을 하거나 가격을 인상하는 행태들이 나오고 있는데 참 파렴치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분명히 따른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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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원 넘어선 휘발유…산업부 "매점매석 특별단속"

1821원 넘어선 휘발유…산업부 "매점매석 특별단속"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국내 유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통상 국제유가 변동은 약 2∼3주의 시차가 있지만, 이번엔 시차 없이 국내 기름값이 치솟고 있다. 이에 정부가 범부처 합동점검단 통해 매점매석 등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5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석유 수급 및 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해 정유·주유소 업계와 석유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불법 석유유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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