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남친, 55억 자택 도둑 사건 매니저들 의심…배신감 결정적 계기"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폭로를 당한 뒤 각종 의혹에 시달리며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의 촉발점이 지난 4월 발생한 박나래의 55억 단독자택 도난 사건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박나래 측이 매니저들을 도둑으로 의심했고, 이들의 개인정보를 경찰에 제출까지 했다는 주장이다. 15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나래의 자택 도난 사건을 둘러싼 경
정우성, 혼외자 인정 1년만 복귀 "사적 변화 말씀 못 드려"
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출산 사실을 인정한 이후 약 1년 만에 작품 활동으로 복귀한다. 정우성은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가족 관계 변동이 작품 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오늘은 작품을 위해 여러 배우가 함께 모인 자리"라며 "사적인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길게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근 이혼 소식이
잡기는커녕 문재인 때보다 더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 '역대 최고'[부동산AtoZ]
올해 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이 한국부동산원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으로 확인됐다. 연초부터 공급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컸던 상황에서 한강변으로 수요가 집중됐고, 유동성이 풀리면서 집값이 꾸준히 뛴 결과다. 내년에도 상승세는 꺾이지 않을 전망이어서 정부가 최후의 카드인 '세금 인상'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2주차(8일 기준)까지 올해 서울 아파트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소년범 전문가 "조진웅 강도·강간설 신빙성 낮아…사실이면 교도소 갔을 것"
강도·강간 등을 저지른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과 관련, 당시 처벌 수위 등을 두고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소년범 전문가로 알려진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은 "1994년 당시 소년범 처벌 수위가 강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조진웅이 정말로 강도·강간을 저질렀다면 교도소에 갔을 것"이라며 최초 보도를 한 매체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지난 5일
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 선택 암시글에 경찰 출동…병원서 치료
피아니스트 임동혁(41)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게시해 경찰이 출동했다. 16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임동혁이 우려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서초구 서초동 모처에서 임씨를 구조했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동혁은 이날 오전 7시34분 SNS에 자필로 작성한 글을 올렸다. 그는 글에서 오랜 기간 우
"남은 휴가 때 가려고 했는데" 전기 끊기고 항공편 대규모 결항…日 홋카이도 폭설 '비상'
일본 대표적 겨울 여행지인 홋카이도에 기록적인 폭설과 강풍이 이어지면서 항공기와 열차 운행이 잇따라 중단되고 대규모 정전 사태까지 벌어지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최근 강진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폭설까지 겹치자, 여행을 앞둔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특히 홋카이도는 지난해에만 한국인 방문객이 220만 명을 넘길 정도로 인기 지역인 만큼, 여행 취소를 고민하는 글이 잇따르고
"3시간 전엔 없었어요"…신생아실 있던 '생후 4일' 아이 얼굴에 상처
경기 부천의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생후 4일 된 영아의 얼굴에 멍 자국과 상처가 발견됐다. 영아의 부모는 병원 측의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한 사고라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모 A씨는 지난 2일 오전 2시께 모유 수유를 위해 경기 부천시의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을 찾았다. 하지만 A씨는 생후 4일 된 자신의 아기 B군의 오른쪽 눈 주변에 붉은 상처와 멍 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내가 미스 핀란드다" 정치인들 눈찢기 인증…"인종차별 아니라고?" 뭇매
핀란드에서 미인대회 우승자가 인종차별 논란으로 왕관을 박탈당한 데 대한 항의로, 핀란드 연립여당 소속 정치인들이 단체로 이른바 '눈 찢기' 제스처를 하며 퇴출당한 우승자를 옹호하고 나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미스 핀란드 2025 우승자였던 사라 자프체다. 자프체가 지난해 11월 동아시아인을 연상시키는 '눈 찢기' 제스처를 취한 사진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인종차별 논란에 휩
영어유치원·7세고시 논란 韓, '이제는 책읽기다'…내년 1월 '독서 국가' 출범
국회가 내년 1월 '독서 국가'를 선포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교육부도 지난 12일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 자료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다움을 위한 독서·인문교육'을 언급하며, 내년 '책 읽는 학교문화' 1000개 학교를 신규 조성하겠다고 밝혀 학교 내 독서교육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국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국회는 내년 1월23일 '독서 국가 출범식'을 열어 유·초·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