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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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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휴가 때 가려고 했는데" 전기 끊기고 항공편 대규모 결항…日 홋카이도 폭설 '비상'

"남은 휴가 때 가려고 했는데" 전기 끊기고 항공편 대규모 결항…日 홋카이도 폭설 '비상'

일본 대표적 겨울 여행지인 홋카이도에 기록적인 폭설과 강풍이 이어지면서 항공기와 열차 운행이 잇따라 중단되고 대규모 정전 사태까지 벌어지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최근 강진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폭설까지 겹치자, 여행을 앞둔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특히 홋카이도는 지난해에만 한국인 방문객이 220만 명을 넘길 정도로 인기 지역인 만큼, 여행 취소를 고민하는 글이 잇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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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스 핀란드다" 정치인들 눈찢기 인증…"인종차별 아니라고?" 뭇매

"내가 미스 핀란드다" 정치인들 눈찢기 인증…"인종차별 아니라고?" 뭇매

핀란드에서 미인대회 우승자가 인종차별 논란으로 왕관을 박탈당한 데 대한 항의로, 핀란드 연립여당 소속 정치인들이 단체로 이른바 '눈 찢기' 제스처를 하며 퇴출당한 우승자를 옹호하고 나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미스 핀란드 2025 우승자였던 사라 자프체다. 자프체가 지난해 11월 동아시아인을 연상시키는 '눈 찢기' 제스처를 취한 사진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인종차별 논란에 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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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수록 뻣뻣해지는 수건 이상했는데…"세탁 할 때 '섬유유연제' 넣지 마세요"

빨수록 뻣뻣해지는 수건 이상했는데…"세탁 할 때 '섬유유연제' 넣지 마세요"

세탁 후 옷감을 부드럽게 하고 정전기를 줄이며 향기를 더해주는 제품으로 사용되는 섬유유연제가 오히려 의류 성능을 저하하고 피부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소비자 단체 'Which?'는 최근 섬유유연제의 과도한 사용이 의류 기능을 저하하고 안전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수건 빨수록 뻣뻣해지는 이유가…Which?의 수석 과학 자문위원인 주스 라이에 따르면 섬유유연제로 인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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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부 대학원 1학년생 '미스 도쿄대' 선정…"방송·아나운서·연예계 등용문"

법학부 대학원 1학년생 '미스 도쿄대' 선정…"방송·아나운서·연예계 등용문"

일본 최고 명문대학 도쿄대에서 '미스 & 미스터 도쿄대 콘테스트 2025(도쿄대 미스콘)' 본선 결과가 발표했다. 이 행사는 도쿄대 광고연구회가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뛰어난 외모와 재능, 인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겸비한 학생들을 선발하는 대학 콘테스트다. 전통적으로 일본 방송사 아나운서·연예계 데뷔의 등용문으로 여겨지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14일 일본 연예 전문 매체 모델프레스는 '2025 미스 & 미스터 도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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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11개사, 3분기 순익 사상 최대

글로벌 반도체 11개사, 3분기 순익 사상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호조에 힘입어 세계 주요 반도체 기업 11곳의 올해 3분기(7~9월) 순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확대되면서 SK하이닉스는 3분기 순이익에서 삼성전자를 앞질렀다. AI 반도체·HBM 호황에 실적 급증…차량용 반도체는 부진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퀵(QUICK)·팩트셋 집계 결과에 따르면, 반도체 설계·개발·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주요 11개 기업의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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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90㎞ '괴물 강풍'에 고꾸라진 '자유의 여신상' 복제품…인명 피해 無

시속 90㎞ '괴물 강풍'에 고꾸라진 '자유의 여신상' 복제품…인명 피해 無

브라질 남부를 강타한 폭풍으로 24m의 '자유의 여신상' 복제품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G1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 남부 리우그란지두술주(州) 과이바 시에 시속 90㎞의 강풍을 동반한 폭풍이 몰아치면서 하반(Havan) 매장 앞에 설치된 '자유의 여신상' 복제품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반은 브라질의 대형 유통매장 중 하나로, 미국 백악관을 본뜬 건물과 그 앞에 설치된 자유의 여신상 모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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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원짜리 패딩 갖고싶어요" 무릎 꿇은 아내…남편 반응에 모두가 경악

"6만원짜리 패딩 갖고싶어요" 무릎 꿇은 아내…남편 반응에 모두가 경악

중국 후베이성의 한 쇼핑센터에서 한 여성이 남편 앞에 무릎 꿇고 다운 재킷(패딩)을 사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 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부글부글'1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이달 초 후베이성 샤오간의 한 쇼핑센터 내 의류 매장 앞에서 촬영됐다. 영상 속 여성은 남편에게 299위안(약 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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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운다더니 이직 준비했어?"…육아휴직 끝나고 사표내는 여직원

"애 키운다더니 이직 준비했어?"…육아휴직 끝나고 사표내는 여직원

육아 휴직 중에 이직 활동을 하고 원래 직장을 복귀 하지 않고 이직하려는 여성을 두고 일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운영하는 누리꾼 투고 사이트에는 퇴사를 결심했다는 여성 A씨 글이 화제다. A씨는 현재 회사의 복지 제도에는 불만이 없지만, 커리어 전환을 하고 싶어 이직을 결심했다. 그녀는 육아휴직 기간 동안 이직에 도움이 될 스킬을 공부해 왔다다. 육아휴직 종료까지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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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11월 고용·물가 발표 앞두고 경계감 속 혼조세

뉴욕증시, 11월 고용·물가 발표 앞두고 경계감 속 혼조세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5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주 고용과 물가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경계감이 커지며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노동시장은 둔화되는 반면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우려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10시52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67포인트(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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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트닉 "고려아연 테네시 제련소 건설, 미국의 큰 승리"

러트닉 "고려아연 테네시 제련소 건설, 미국의 큰 승리"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고려아연이 미 테네시주에 대규모 제련소를 건설하기로 미 정부와 합의한 것에 대해 "미국에 큰 승리(Big win for America)"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1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산업 기반을 재건하며 해외 공급망에 대한 의존을 종식하기 위한 획기적인 핵심광물 계약을 체결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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