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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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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사적 대여' 尹부부 겨냥한 李대통령 "대통령은 특권층이 아니다"

'문화재 사적 대여' 尹부부 겨냥한 李대통령 "대통령은 특권층이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업무보고에서 종묘 인근 재개발 논란과 관련해 보고받은 이후 국립박물관 수장 문화재 관리 문제를 잇달아 거론하며 "모든 행정은 국민의 눈에 맞아야 한다. 대통령이든 장관이든 특권층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재임 기간 국가유산청 전승공예품은행에서 장인 공예품 63점 등을 빌려 간 사실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종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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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모르면 모른다 하라…허위·왜곡보고는 의사결정 왜곡"

李대통령 "모르면 모른다 하라…허위·왜곡보고는 의사결정 왜곡"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 업무보고에서 "모르는 걸 아는 척하면 판단이 왜곡된다"며 "허위 보고나 왜곡 보고, 보고 누락은 절대로 용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등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약간 긴장되죠? 또 무슨 폭탄이 떨어질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라고 말한 뒤, 있는 그대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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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내 주식 올라 국민연금과 국민 큰 혜택"…운용지침 조정 검토

李대통령 "국내 주식 올라 국민연금과 국민 큰 혜택"…운용지침 조정 검토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국민연금 기금 운용과 관련해 "최근 국내 주가가 올라 150조원, 200조원 늘어나면서 고갈 연도가 이십몇년, 삼십몇년 늘어났다는 얘기가 있다"고 언급하며 주가 상승이 연금 재정 전망에 미친 영향과 국내 주식 보유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 비중 확대는 중장기 수익률과 시장 여건을 함께 고려해 운용지침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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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 보험료 내고 혜택 못 받아 억울… 탈모약 건강보험 지원 검토해보라" 李 대통령 주문

"젊은 층 보험료 내고 혜택 못 받아 억울… 탈모약 건강보험 지원 검토해보라" 李 대통령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횟수를 제한하든 총액을 제한하든 탈모 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지원을 검토해봤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뒤 "나도 보험료를 내는데 혜택을 받고 싶다는 의견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탈모약이) 상당히 대중화된 모양인데 의료보험을 지정하면 약값이 내려가지 않느냐"라며 "그것도 포함해서 검토해 달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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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룰 변경 위험" "폐당 수순"…국힘 재선 모임서 쏟아진 쓴소리

"경선룰 변경 위험" "폐당 수순"…국힘 재선 모임서 쏟아진 쓴소리

국민의힘 재선 의원들이 16일 주최한 토론회에서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윤석열 정권에 대한 국민 심판을 인정하고, 내년 지방선거 공천 시 당심보다는 민심 비율을 더 많이 반영해야 한다는 조언이 다수 나왔다. 현재 국민의힘 지도부 방향성으로는 내년 지방선거를 이기기 어렵다는 인식이 주를 이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지방선거 D-6개월, 어떻게 해야 승리할 수 있나' 토론회 발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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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탁월한 공무원 파격 보상…사회적 경제 활성화해야"

李대통령 "탁월한 공무원 파격 보상…사회적 경제 활성화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국정이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국민 중심 국정이 말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 될 수 있다. 그래야 국민주권이라는 하는 것이 내실화될 수 있다"며 "각 부처는 업무보고 단계부터 실천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보고를 잘 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최초로 생중계되는 업무보고에 대한 우리 국민 관심 매우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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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란전담재판부 당내 막판 조율…2심부터 적용 검토

與, '내란전담재판부 당내 막판 조율…2심부터 적용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16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 추진과 관련한 막판 당내 조율에 들어간다. 그간 논란이 된 위헌성 문제를 최소화한 절충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현재 입법을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의 방향을 두고 최종 입장을 결정할 방침이다. 해당 법안에 대해 민주당은 지난 8일 정책의총에서 당내 의견을 수렴하려 했으나 다수의 의원이 위헌성 문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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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사라진 국회]토론 사라지고 막말 전쟁터 전락…의원징계안 역대최대 눈앞

토론 사라지고 막말 전쟁터 전락…의원징계안 역대최대 눈앞

제22대 국회에 제출된 의원 징계안은 역대 최대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합리적 토론 대신 막말 전쟁터가 된 국회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국회가 협치를 복원하려면 절제와 관용이라는 민주주의 기본을 회복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역대 최고치 넘보는 의원징계안 16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2대 국회 들어 여야가 제출한 의원 징계안은 총 48건이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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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도전 與 김영배 "시간평등특별시 구현"

서울시장 도전 與 김영배 "시간평등특별시 구현"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서울을 '시간평등특별시'로 구현하겠다"며 내년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김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역에 있는 문화역서울284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은 '시간 불평등의 도시'가 되었다. 거리가 곧 계급이고, 시간이 곧 특권이 된 도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양질의 일자리는 도심과 강남, 여의도 등 일부 지역에만 몰려 있지만, 이곳들의 집값은 너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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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李 대통령, 이학재 낙인찍고 괴롭혀…팥쥐 엄마도 울고 갈 갑질"

이준석 "李 대통령, 이학재 낙인찍고 괴롭혀…팥쥐 엄마도 울고 갈 갑질"

이재명 대통령이 부처 업무보고에서 보인 태도를 두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낙인찍어 괴롭히는 모습은 팥쥐 엄마도 울고 갈 갑질"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벌인 촌극을 보며 기시감이 들었다. 바로 팥쥐 엄마의 모습"이라며 "팥쥐 엄마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강요했던 것처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게 본인 업무 범위도 아닌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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