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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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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식품사막]⑤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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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2 증가가 집값·환율 밀어올렸다?"…한은 분석 보니

"최근 M2 증가가 집값·환율 밀어올렸다?"…한은 분석 보니

'최근 시중에 유동성이 과도하게 풀리면서 수도권 주택가격과 환율을 밀어 올렸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한국은행이 '과도한 해석'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유동성 증가 속도는 과거 금리 인하기 평균 수준으로, 실물경제와 자산시장 성장세에 상응하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광의통화(M2)가 늘어난 요인 역시 개인이 비통화성자산인 국내 주식을 팔아 상장지수펀드(ETF) 등 수익증권을 일부 사들이면서 기술적으로 증가한 점,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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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청년 삶의 만족도 OECD 국가 중 31위

韓 청년 삶의 만족도 OECD 국가 중 31위

우리나라 청년들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하위권인 31위에 그쳤다. 청년 열 명 중 세 명은 번아웃을 겪었으며 특히 취업 시장에 뛰어드는 연령인 25~29세 번아웃 경험률이 비교적 높았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연구원은 16일 '청년 삶의 질 2025' 보고서를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는 올해 처음으로 나왔다. 건강과 여가, 고용·임금 등 12개 영역에서 62개 지표를 토대로 청년의 전반적인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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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PG업자 정산금 보호 의무화'…전금법 개정안 공포

금융위, 'PG업자 정산금 보호 의무화'…전금법 개정안 공포

금융위원회가 16일 PG업자의 정산자금 보호와 관리·감독 장치 마련을 위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엔 PG업자가 판매자 정산과 이용자 환급을 위해 보유하는 정산자금 전액을 외부관리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이 담겼다. PG업 거래규모에 비례해 자본금 요건을 상향하고 부적격 PG사의 시장 진입 방지를 위해 대주주 변경허가·등록 의무도 신설했다. PG업자 등 전자금융업자가 경영지도기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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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오르는 주담대 금리…영끌족 '울상'

자고 일어나면 오르는 주담대 금리…영끌족 '울상'

주요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치솟고 있다. 여기에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영끌족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16일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3.98~5.825%(신규취급액 코픽스 기준·신한은 금융채 6개월)로 집계됐다. 한 달 전인 지난달 18일(3.82~5.764%)과 비교하면 하단이 0.16%포인트나 올랐다. 상단은 0.061%포인트 상승했다. 변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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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전 금감원장 "대부업, 불법사금융과 차별화하고 새로운 이미지 정립해야"

윤석헌 전 금감원장 "대부업, 불법사금융과 차별화하고 새로운 이미지 정립해야"

윤석헌 전 금융감독원장은 대부금융업이 책임대출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대부금융업이 불법사금융과 차별화하고 소비자금융의 새로운 이미지를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도 했다. 윤석헌 전 금감원장은 16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부금융협회 주최로 열린 소비자금융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컨퍼런스에서 '한국경제의 환경변화와 금융개혁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윤 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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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 이후 최고' 환율비상…기업 달러쌓기 점검나선 당국[Why&Next]

'환란 이후 최고' 환율비상…기업 달러쌓기 점검나선 당국

추락하는 원화값을 방어하기 위한 외환당국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국민연금과 한국은행 간 외환스와프를 연장한 데 이어 수출기업들을 만나 '달러쌓기' 자제도 요청할 계획이다. 원화 약세에 베팅한 국내 주요 수출기업들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달러를 시장에서 환전하지 않고 보유하면서 달러 가뭄과 원화값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환율 추세대로라면 올해 연평균 환율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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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전북은행장 선임 이사회 무기한 연기

JB금융, 전북은행장 선임 이사회 무기한 연기

JB금융지주가 전북은행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 일정을 연기했다. 차기 전북은행장 최종 후보로 결정된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이날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박 대표를 차기 전북은행장으로 선임할 예정이었으나 관련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일각에서는 박 대표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를 일정 연기의 배경으로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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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차기 은행장 후보에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전북은행 차기 은행장 후보에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전북은행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전북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박 대표를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지난달까지 연임 의사를 밝혀왔던 백종일 전북은행장이 갑자기 사퇴 의사를 표명해 박 대표가 단독 후보에 오르게 됐다. 전북은행 임추위는 JB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에서 단독 추천한 박 대표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6일 주주총회를 통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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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신세계도 재도전?…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액 본격 수싸움

신라·신세계도 재도전?…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액 본격 수싸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반납한 인천공항 면세점의 새 사업자 선정에 나선 가운데 기존 후보군이 입찰 여부를 저울질하면서 본격적인 수싸움을 예고했다.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기존 사업자들이 물러난 만큼 신규 진입을 위한 입찰액을 써내기까지 치열한 눈치싸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화장품·향수·주류·담배 등을 취급하는 인천공항 DF1·DF2 권역의 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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