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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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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식품사막]⑤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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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완판 돼도 더는 안 팔아요"…'리셀가 400만원' 인기 폭발 트라이폴드의 속사정

"또 완판 돼도 더는 안 팔아요"…'리셀가 400만원' 인기 폭발 트라이폴드의 속사정

출시 첫날 완판돼 화제를 모은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오는 17일 한 차례 더 소비자들을 만난다. 다만 이번 재입고는 기존 확보 물량에 한정된 것으로,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추가 생산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7일 오전 10시 삼성닷컴을 통해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구매 신청을 받는다. 구매자는 지정된 삼성 오프라인 매장에서 당일 수령하거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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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2035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철회…완성차 업계도 전략 수정

EU '2035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철회…완성차 업계도 전략 수정

유럽과 미국이 전동화 전환 정책 조정에 나서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계도 전기차 생산 전략을 재조정하고 있다. 미국은 전기차 세액공제 혜택을 폐지하면서 하이브리드(HEV)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고, 유럽 역시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철회를 시사했다. 폭스바겐의 독일 전기차 공장 폐쇄와 포드의 전기 픽업트럭 생산 중단은 이 같은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유럽연합(EU)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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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소식은 안녕히 가세요" 카톡 친구탭, 3개월 만에 목록형으로 복원

"부장님 소식은 안녕히 가세요" 카톡 친구탭, 3개월 만에 목록형으로 복원

카카오톡 대개편으로 피드형으로 개편됐던 친구탭이 기존 목록형으로 복원됐다. 이용자들은 기존처럼 친구탭에서 친구목록을 바로 볼 수 있고, 피드형 게시글들은 상단의 '소식' 메뉴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앱) 업데이트를 이날 오전부터 순차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업데이트 일정은 이용자의 스마트폰 운영체제(OS)나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수일이 걸릴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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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드디어 바뀌었다' 카카오톡 친구탭 원래대로…카카오, 앱 업데이트 개시

'드디어 바뀌었다' 카카오톡 친구탭 원래대로…카카오, 앱 업데이트 개시

카카오가 카카오톡의 피드형으로 구성된 친구탭을 기존의 친구 목록형으로 되돌리는 형태의 업데이트를 16일 오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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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공장 짓는다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공장 짓는다

포스코퓨처엠은 급증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포항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에 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짓는 안건을 승인했다. 2026년 착공해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LFP 양극재는 전량 ESS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2023년 중국 CNGR과 합작한 씨앤피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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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산업·안보로 확장된 고려아연 분쟁…고민 깊어진 영풍·MBK

韓美 산업·안보로 확장된 고려아연 분쟁…고민 깊어진 영풍·MBK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미국 정부 측을 백기사로 끌어들이면서 영풍과 MBK파트너스 측이 수세에 몰렸다. 당장 지분율 싸움의 우위도 사라진데다, 대결 프레임도 단순 경영권 분쟁에서 미국과 한국의 산업, 안보 정책과 연결된 사안으로 확장됐기 때문이다. 홈플러스로 부정적 여론을 이미 등에 업은 MBK로서는 아무리 정교한 법리로도 반격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최윤범 회장의 美 백기사…영풍·MBK는 소송으로 대응16일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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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내년 경제성장률 1.7%" 전망…"반도체·조선, 수출 주도"

한경연, "내년 경제성장률 1.7%" 전망…"반도체·조선, 수출 주도"

우리 경제가 반도체와 조선 업종 회복세에 힘입어 내년에 1.7%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16일 발표한 'KERI 경제동향과 전망' 보고서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보고서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경제성장률을 1.0%로 잡으며, 내년에는 반도체와 조선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돼 전년 대비 수출이 0.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속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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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물가에 공급망까지 흔든다…GMO 규제의 역설

식탁 물가에 공급망까지 흔든다…GMO 규제의 역설

국내 식품 기업들이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원재료 조달 전략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표시 기준 변화가 단순한 라벨 표기 문제를 넘어 원료 수급 구조와 생산 안정성까지 흔들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두·옥수수 등 핵심 곡물을 수입에 의존하는 산업 구조상, 공급망 리스크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제조·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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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 이후 최고' 환율비상…기업 달러쌓기 점검나선 당국[Why&Next]

'환란 이후 최고' 환율비상…기업 달러쌓기 점검나선 당국

추락하는 원화값을 방어하기 위한 외환당국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국민연금과 한국은행 간 외환스와프를 연장한 데 이어 수출기업들을 만나 '달러쌓기' 자제도 요청할 계획이다. 원화 약세에 베팅한 국내 주요 수출기업들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달러를 시장에서 환전하지 않고 보유하면서 달러 가뭄과 원화값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환율 추세대로라면 올해 연평균 환율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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