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군수 선거 출마에 행정 공백 최소화… 권한대행 체제 전환
6월 3일까지 노동완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울산 울주군이 군수의 선거 출마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며 행정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울주군은 이순걸 군수가 오는 5월 4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노동완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등록일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5월 4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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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걸 군수는 5월 4일 오전 9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전 10시 30분 범서 구영들공원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 군수는 "수많은 현안사업과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헌신해 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부군수를 중심으로 한마음으로 군정 운영에 만전을 기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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