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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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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60만원' 민생지원금 푼다…내년 지급하는 '이곳'

'1인당 60만원' 민생지원금 푼다…내년 지급하는 '이곳'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에서 제외된 충북 기초지자체들이 앞다퉈 '민생지원금'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괴산군·영동군에 이어 보은군이 내년 상반기 모든 군민에게 1인당 60만원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충북 지역 기초지자체의 민생지원금 지급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인구 감소가 심화하는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기본소득 도입의 파급력이 확산하자, 이를 견제하거나 지역 민심을 달래기 위한 움직임이 연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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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서 보조배터리 10개 충전…정수기 물 싸가기도" 역대급 자린고비 직원

"회사서 보조배터리 10개 충전…정수기 물 싸가기도" 역대급 자린고비 직원

자신의 수도·전기 요금을 아끼기 위해 회사 정수기에서 물을 떠 가고, 보조배터리 여러 개를 회사에서 충전한다는 직원이 있다는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온라인상에서는 회사 용품을 개인 용도로 어디까지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에서 볼일 안 보는 직원'이라는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회사에 자린고비가 있다"면서 "(해당 직원이) 집에서 먹을 물은 퇴근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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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모임서 만난 내연녀 관계 끊자…사진 유포 스토킹한 40대 이례적 중형 선고

골프 모임서 만난 내연녀 관계 끊자…사진 유포 스토킹한 40대 이례적 중형 선고

골프 모임에서 만난 내연녀를 스토킹하고 남편까지 협박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동종 범행으로 여러 차례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등 다수의 전과가 있는 점이 재판부 판단에서 무겁게 작용했다. 14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광선)는 성폭력범죄 특례법 위반(촬영물 등 이용협박), 스토킹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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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첫 유부녀?…"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교제"

소녀시대 첫 유부녀?…"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 교제"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13일 "두 배우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결혼 계획도 검토 중"이라며 팬들에게 축복을 당부했다. 티파니 영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이 만료, 새 소속사를 찾고 있는 상태다. 결혼식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확정되는 대로 먼저 팬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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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폭로자 "법적조치 피하지않아…불법도박 피해 알리기 목적"

조세호 폭로자 "법적조치 피하지않아…불법도박 피해 알리기 목적"

방송인 조세호의 '조직 폭력배 연루설'을 제기했던 A씨가 "법적 조치를 피하지 않겠다"며 추가 입장을 밝혔다. A씨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제가 공개한 내용들로 인해 많은 관심과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추가로 글을 올렸다. 그는 "응원과 비판 모두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제가 밝히고자 했던 목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하나"라며 "바로 불법도박 문제와 그로 인한 피해를 알리고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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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면 되는데 왜 직업까지 빼앗나" 박나래·조세호 응원 MC몽 논란 일자 결국

"혼나면 되는데 왜 직업까지 빼앗나" 박나래·조세호 응원 MC몽 논란 일자 결국

가수 MC몽이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와 방송인 조세호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그는 "혼나면 될 일을 왜 직업까지 빼앗느냐"며 과도한 비난에 대한 작심 발언을 내놨다. MC몽, 박나래·조세호 옹호…"공직자는 사고 쳐도 다음 날 출근"MC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나래씨 예능을 보며 웃고 즐기던 사람들이 논란이 생기자 마치 모든 걸 예견한 듯 말하는 모습이 너무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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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 남친, 55억 자택 도둑 사건 매니저들 의심…배신감 결정적 계기"

"박나래 전 남친, 55억 자택 도둑 사건 매니저들 의심…배신감 결정적 계기"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폭로를 당한 뒤 각종 의혹에 시달리며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의 촉발점이 지난 4월 발생한 박나래의 55억 단독자택 도난 사건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박나래 측이 매니저들을 도둑으로 의심했고, 이들의 개인정보를 경찰에 제출까지 했다는 주장이다. 15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나래의 자택 도난 사건을 둘러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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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아니네"…올해 578억이나 팔린 한국인 '최애 과자'는 '이것'

"초코파이 아니네"…올해 578억이나 팔린 한국인 '최애 과자'는 '이것'

올해 상반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과자는 농심의 '새우깡'으로 나타났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레트로 감성과 '추억 과자' 열풍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새우깡·초코파이·빼빼로 같은 오랜 스테디셀러들이 다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10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매점 기준 새우깡 매출은 578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1위에 올랐다. 소매점 기준은 백화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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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원 시골땅 17억원에 삽니다…117배 투자한 이유는? [부동산AtoZ]

1400만원 시골땅 17억원에 삽니다…117배 투자한 이유는?

충북 진천군의 약 600평 규모 임야가 경매에서 감정가의 117배에 낙찰됐다. 경매 낙찰가율로만 따지면 1만1700%를 기록했다. 토지 보상을 노린 투자라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청주지방법원 경매1계에는 충북 진천군 초평면 연담리의 임야 665.8평(2198㎡)이 입찰에 부쳐졌다. 등기상 총 6개의 땅이 일괄로 묶여 경매에 나왔다. 현황도로를 끼고 있는 임야와 일부 맹지가 포함됐다. 현황도로는 지적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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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학년도 수능 폐지"…정근식 "현 5학년부터 수능 절대평가, 서·논술형 도입"

"2040학년도 수능 폐지"…정근식 "현 5학년부터 수능 절대평가, 서·논술형 도입"

현재 고등학교 1학년(2009년생)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 30~40%인 수도권 대학들의 정시 비율을 낮춰 '수능' 의존도를 줄여나간다. 올해 초등학교 5학년(2014년생)이 대상인 2033학년도 대입에서는 수능에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하고, 수능과 내신 모두 '절대평가'로 전환한다. 최종적으로는 올 5세(2021년생)부터 적용되는 2040학년도에 수능을 폐지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10일 오전 서대문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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