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11.19
다음
1
"4인 가구 매달 60만원 받는다"…소득·연령 제한 없는 지원금에 '우르르'

"4인 가구 매달 60만원 받는다"…소득·연령 제한 없는 지원금에 '우르르'

저출생·고령화로 농어촌 소멸 현상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지로 선정된 일부 지역만은 예외적 '인구 반등' 현상을 보이고 있다. 정책 기대감이 단기간 유입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지만, 장기 정착 여부와 재정 부담 등 후속 논의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경기 연천·강원 정선·충남 청양·전북 순창·전남 신안·경북 영양·경남 남해 등 7개 군에 거주하는

2
삼성 美공장 용접공 일당이 무려 '70만원'…"이민 가야 하나" K-공장 덮친 '인건비 폭탄'

삼성 美공장 용접공 일당이 무려 '70만원'…"이민 가야 하나" K-공장 덮친 '인건비 폭탄'

미국에서 진행 중인 한국 기업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예상보다 큰 인건비 압박에 직면했다. 숙련인력이 부족해 현지 용접공을 고용했더니 하루 일당만 우리 돈 70만원에 달한 사례도 나왔다. 비자 문제가 일정 부분 풀리며 인력 파견 여건은 나아졌지만, 현지에서 숙련인력 확보 비용이 급격히 오르며 공사비 부담을 키우는 '복병'으로 등장한 것이다. 인건비 압박과 숙련인력 부족이 이어지면서 미국 일부 공장에선 공기 연기

3
심상치 않은 '최대 손님'의 변심…"일본 여행 가지마" 정부 말에 난리난 항공권

심상치 않은 '최대 손님'의 변심…"일본 여행 가지마" 정부 말에 난리난 항공권

중·일 간 외교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항공사들의 일본행 항공권 취소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가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한 이후 항공권 취소 건수는 49만건 육박했고, 일부 날짜는 취소율이 80%를 웃돌았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항공사들이 지난 15일 이후 3일간 일본행 항공권 약 49만1000장을 취소했으며, 이는 인기 노선 전체 예약의 약 32%에 해당한다"고 보

4
'600·300' 기억하고 148만원 돌려받으세요… 헷갈리지 않는 연금저축·IRP[실전재테크]

'600·300' 기억하고 148만원 돌려받으세요… 헷갈리지 않는 연금저축·IRP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왔다. 국내 절세 상품으로는 ▲연금저축계좌 ▲개인형퇴직연금(IRP) ▲개인종합관리계좌(ISA) 세 가지가 있다. 이 세 상품을 잘 활용하면 세제혜택은 물론 노후보장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혜택을 최대한 누리려면 납입 순서, 납입 한도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매년 헷갈려서 검색하던 당신을 위한 꿀팁을 쉽게 정리해보았다. 연금저축·IRP 순으로…한도는 600·300 'IRP 30% 룰 기억'직장인이라면 우선 연금

5
'불수능'에도 수능 만점…일반 공립고 '광남고'서 2년 연속 만점자 나왔다

'불수능'에도 수능 만점…일반 공립고 '광남고'서 2년 연속 만점자 나왔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지난해보다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일반 공립고인 서울 광남고등학교에서 2년 연속 만점자가 나왔다. 이날 교육계에 따르면 수능 가채점 결과, 서울 광진구 소재 광남고 3학년 A군이 전 과목 만점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은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의대와 고려대·연세대 의대에 지원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최재일 광남고 교장은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A군은 고교 3년

6
"ASMR로 스트레스 날린다"…시간당 30만원 고비용에도 인기 폭발한 '등긁기'

"ASMR로 스트레스 날린다"…시간당 30만원 고비용에도 인기 폭발한 '등긁기'

최근 미국 주요 도시에서 이색적인 '등 긁기'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전역에서 '등 긁기 테라피'가 젊은 세대 사이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등 긁기 테라피는 치료사가 손끝이나 도구를 이용해 등, 목, 머리 등을 30분에서 한 시간가량 부드럽게 긁어주는 방식이다. '세계 최초의 등 긁기 전문 브랜드'를 표방한 플로리다의 '스크래처 걸스(Scratcher Girls)'는 30분에 75달

7
"진짜 우리 아기 아니었다, 가슴이 쿵쾅"…산후조리원 CCTV 보던 산모 '경악'

"진짜 우리 아기 아니었다, 가슴이 쿵쾅"…산후조리원 CCTV 보던 산모 '경악'

청주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가 일시적으로 다른 산모의 아기와 뒤바뀌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리원 측은 직원 실수를 인정하고 환불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지만 산모는 최근까지 친자 검사를 진행할 정도로 극심한 불안과 분노를 호소하고 있다.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모 A씨는 지난 8월31일 오전 11시쯤 신생아실을 확인하려고 휴대전화로 '베베캠'(신생아실 CCTV)을 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화면 속

8
李 대통령 흰 벤츠 타고 등장하자…'긴 머리' 좌우로 흔든 소녀들, 왜?

李 대통령 흰 벤츠 타고 등장하자…'긴 머리' 좌우로 흔든 소녀들, 왜?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아부다비 대통령궁으로 들어서는 모습에서 흰옷을 입고 도열한 채 긴 머리카락을 흔드는 여성들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18일(현지시간) 오전 정상회담을 위해 이 대통령이 탄 흰색 벤츠가 아부다비 대통령궁을 향하는 길가에는 한국과 UAE의 국기가 계양됐다. UAE 측은 21발의 예포 발사, 낙타와 말 도열, 공군 비행 시범단의 에어쇼, 어린이 환영단 등으로 이재명

9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돌입…교육부·교육청, 상황실 설치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돌입…교육부·교육청, 상황실 설치

전국 유·초·중·고교에서 급식·돌봄 업무를 맡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역별 '릴레이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이 대응에 나섰다. 공백이 우려되는 돌봄 공급은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급식 운영 차질에 대비해선 빵 등의 대체식을 제공해 파업에 따른 학생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19일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민주

10
5초 만에 사라진 좌석…'19만원→800만원' 껑충, 41배 폭증한 암표의 실체[암표와의 전쟁]

5초 만에 사라진 좌석…'19만원→800만원' 껑충, 41배 폭증한 암표의 실체

지난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콘서트 현장. 한쪽에서는 60대로 보이는 남성이 20대 여성 두 명과 티켓 실물을 확인한 뒤 현금을 주고받았다. 거래를 마친 남성은 곧바로 자리를 떠났고, 공연장 주변에서는 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객들 사이로 휴대전화를 내보이며 가격을 흥정하는 듯한 모습도 곳곳에서 확인됐다. 정가 10만~40만원대 티켓이 온라인에서 100만원 이상으로 치솟았던 공연으로, 모두 암표 거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