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전국 순회 '강소특구 딥테크 스케일업' 투자 설명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은 이달 30일부터 11월까지 전국 7개 강소특구 지역에서 '2025 강소특구 딥테크 스케일업 릴레이 투자 로드쇼'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투자 로드쇼는 김해(9월 30일)·나주(10월 16일)·포항(10월 23일)·구미(10월 28일)·진주(10월 30일)·울주(11월 12일)·창원(11월 13일) 등지에서 열린다.
특구재단은 국가전략기술 분야 딥테크 기업과 연구소기업과 강소특구에 특화된 투자 자본, 연구개발특구펀드(특구펀드) 등 다양한 주목적 펀드를 연계해 투자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투자 로드쇼를 진행한다.
투자로드쇼 첫 일정이 진행될 경남 김해 강소특구에서는 지난 1월 결성한 영·호남권 특구펀드 및 지역 중점펀드와 국가 전략기술 분야 투자펀드가 소개된다. 이어 펀드 운용사와 강소특구 기업 간 투자 설명회 및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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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특구 내 딥테크 기업이 투자사와 접점을 넓혀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 투자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특구재단은 수도권 중심의 투자 흐름을 지역으로 확산시켜 딥테크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딥테크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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