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대전·충남 행정통합, 새 정부 '5극 3특' 물꼬 튼다"
도민 찬성 여론 확대… 특별법 조속 통과 위해 정부·여당에 협조 요청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새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 추진에 핵심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1일 도청에서 열린 제79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지난달 29일 충남도의회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찬성 의결했다"며 "그동안 대전·충남 20개 시·군·구를 돌며 주민설명회를 진행했고, 찬성 여론이 2배 가까이 확대됐다. 이제 양 의회의 공식 결의까지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충남 통합은 새 정부의 '5극 3특' 정책에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하며, 정부와 민간의 협력도 이끌어낼 수 있다"며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관련 부서에서 철저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그러면서 "지난 주말 대통령을 만나 이 특별법과 관련해 여당과 정부가 특별한 관심을 갖고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