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전북,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 '맞손'
'2025 서울국제관광전' 통합 홍보관 운영
충남도는 세종시, 전북도와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서부내륙권 연계 관광 코스와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지역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보·인력 교류 등이 담겨 있다.
도는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전북, 세종과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서부내륙권 통합 홍보관을 운영한다.
'서부내륙권의 매력을 한눈에'라는 주제로 기획한 통합 홍보관에선 ▲성지혜윰길 ▲시나브로 치유길 ▲비단가람온길 ▲근대문화유산길 등 서부내륙권 대표 관광지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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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박람회 공동 참가는 서부내륙권 3개 광역시·도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통합 관광권역 구축을 실현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서부내륙권이 하나의 관광 축으로 자리매김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표윤지 watchdo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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