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대 공동위원장 등 85명 추진위원 위촉..3월 5일 출범식
군민 4만 명 서명운동 등 다각적인 활동 전개 예정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충남 태안군민들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24일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범군민 추진위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가세로 군수. /태안군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충남 태안군민들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24일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범군민 추진위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가세로 군수. /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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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8호선 해상교량 건립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충남 태안군민들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은 24일 태안군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군민 100여 명과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 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 범군민 추진위원회 총회’가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국도 38호선 해상교량 건립사업 범군민 추진위원회 준비 회의’에 이은 것이다.


이날 공동위원장에 김원대 이원-대산 간 해상교량 건설유치 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수석부위원장은 전창균 태안군 개발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선출됐고, 고문과 부위원장 등 총 85명의 위원이 임원 및 추진위원으로 위촉됐다.

24일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범군민 추진위 총회 모습. /태안군

24일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된 범군민 추진위 총회 모습. /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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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는 3월 5일 출범식을 열기로 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원대 공동위원장은 “국도 38호선 해상교량 건립이 가까이 다가온 만큼 이제 태안군민의 의지를 모아야 할 때”라며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의 숙원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범군민 추진위원회가 출범하면 민간 차원의 체계적 추진 동력 확보로 이어져 국도 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큰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추진위는 향후 ‘군민 4만 명 서명운동’ 전개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광개토 대사업의 마지막 퍼즐이 될 국도 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출범할 범군민 추진위원회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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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도 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은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다. 예비타당성 조사에 따른 경제성 분석(B/C) 결과가 정부 기준을 통과할 경우 올해 말로 예정된 정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영될 전망이다.


충청취재본부 최병민 기자 mbc46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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