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중장기 목표 발표…톡신, 80개국 이상 진출"
"HA필러 70개국, 코스메틱 10개국 이상 진출 확대"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2024년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2028년까지 3개년 중장기 목표 및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16일(현지시간) 휴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2028년까지 진출 국가를 톡신 80개국 이상, HA필러 70개국 이상, 코스메틱 10개국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전략으로는 ▲국내 시장 리더십 유지 ▲중동·북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 진입 가속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 ▲수익성 강화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꼽았다.
주요 권역별 시장 전략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올 상반기 톡신 공식 출시를 앞둔 미국에서는 피부 클리닉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MZ세대 고객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지 의료진들의 필요에 부합하는 학술 콘텐츠 제공, 합리적인 가격 정책 등을 앞세워 론칭 후 3년 내 미용 톡신 시장점유율 1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럽과 중국은 모두 27년까지 현지 톡신 시장점유율 20~25%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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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자로 나선 에바 황 휴젤 CFO는 "휴젤은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입지, 톡신·필러·코스메틱 등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차별화된 기업 가치를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대표를 넘어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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