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선택 2024]

미국 민주당 거물 정치인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이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20선에 성공했다.


6일(현지시간) AP 통신은 펠로시 전 의장이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 하원의원 선거 캘리포니아 11선거구에서 공화당의 브루스 러우 후보를 상대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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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해당 선거구는 개표가 45% 진행된 가운데 펠로시 전 의장이 81.1% 득표해 러우 후보(18.9%)를 크게 따돌렸다.

펠로시 의장은 1987년 캘리포니아 5선거구 재선거에서 처음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된 이래로 8선거구, 12선거구, 이번 11선거구 등 20차례 선거에서 모두 당선됐다.


2007년 첫 여성 연방 하원의장에 선출돼 4년간 재임했으며, 2019년에도 하원의장으로 선출돼 4년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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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생으로 올해 84세이지만, 민주당 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거물 정치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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