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 6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건비 상승 및 일손 부족 등으로 매실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과 하동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 현장에는 광양경제청 직원 60여 명은 광양시 다압면 소재 4개 농가와 하동군 악양면 소재 1개 농가 대상으로 매실 수확 및 선별 작업을 도우며 농민들의 노고가 고스란히 배어있는 결실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사진제공=광양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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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은 농가에서는 “바쁜 영농철에 일손이 부족하여 걱정이 많았었는데 무더운 날씨임에도 직원들이 내 일처럼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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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관계자는 “매년 관내 일손부족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의 대표 특산물을 수확하는 기쁨도 함께 나누며 광양만권 발전에 기여하는 일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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