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 현황 및 韓거시경제 전망 공유

한국씨티은행이 주요 다국적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세계 경제 현황 및 국내 거시경제 전망을 공유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발전이 가져올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한국씨티은행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에서 지난 13일 20여 명의 주요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초청해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씨티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구조화된 금융 솔루션을 통해 다국적 기업 고객의 사업 확장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씨티그룹의 다국적기업금융을 총괄하는 마크 말리노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다국적기업금융을 총괄하는 스텔라 최가 연사로 나서 세계 시장 전망과 함께 씨티은행의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각 산업군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마크 말리노는 "세계 경제는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인해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며 급변하고 있다"며 "씨티은행은 이런 환경 속에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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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김진욱 한국씨티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하반기 경제 및 외환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기업고객들에게 씨티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비즈니스 확장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고객이 필요로 하는 유용한 정보와 솔루션을 지속해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씨티그룹의 글로벌 다국적기업금융을 총괄하는 마크 말리노13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다국적 기업 대상으로 열린 '경제 전망 세미나'에서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최고재무관리자(CFO)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씨티그룹의 글로벌 다국적기업금융을 총괄하는 마크 말리노13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다국적 기업 대상으로 열린 '경제 전망 세미나'에서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최고재무관리자(CFO)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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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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