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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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올해 말 초등돌봄 대기자 '제로'를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13일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돌봄거점시설 확대 ▲돌봄 시간의 단계적 확대 ▲인성교육 기반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 운영 ▲방과후ㆍ늘봄지원센터 기능 확대를 통한 돌봄 업무 일원화 및 간소화 등을 골자로 한 '2023 경기 책임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발표 정책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우선 올해 초등돌봄교실 증설과 초등학교 1학년 에듀케어 운영 기간 확대 등 지역ㆍ학생별 맞춤형 돌봄 운영을 통해 상반기 중 초등돌봄 대기를 84.5%가량 해소한다. 이어 올 연말에는 돌봄 대기를 100% 해소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또 돌봄 수용을 확대하고 맞춤형 돌봄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ㆍ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도청 돌봄 협의체 구축 ▲지자체ㆍ지역 협력 돌봄 운영 ▲지역ㆍ학교ㆍ학생 맞춤형 돌봄을 운영한다.

아울러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과대ㆍ과밀학교에는 센터형, 원도심ㆍ신도시 연계지역에는 거점형 등 지역 맞춤형 돌봄 시설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학교돌봄터, 경기미래형돌봄교실 등 학교 맞춤형 돌봄을 운영한다.


또 학생 수요에 따라 아침돌봄(오전 7~9시), 오후돌봄(방과후~오후 5시), 저녁돌봄(오후 5~8시), 틈새돌봄(방과후 시간) 등 돌봄 시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필요한 돌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돌봄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인성교육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 방과후 프로그램 연계 운영 확대, 지역특화 프로그램 강화 등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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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도교육청 지역교육협력과장은 "지자체 협력 맞춤형 돌봄 지원을 통해 돌봄 희망자를 모두 수용하고 돌봄 학생 특성에 맞는 인성교육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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