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서 필로폰 구입한 20·30대 여성 2명 입건
대구 중부경찰서는 12일 도심에서 마약을 구입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20∼30대 여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전날 심야시간대 중구 동성로 일대 노상에서 필로폰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검거 당시 주사기 등 투약 도구는 소지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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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마약 구입 경로와 구매량, 용처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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