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위스키로 만든 매실 하이볼 출시
보해양조가 국내 최초로 매실을 사용한 위스키 하이볼 ‘순(純)’을 출시한다
‘순(純)’은 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 위스키와 1982년부터 41년간 매실주를 생산해온 보해양조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했다. 제품명 도 보해양조 정통 숙성 매실주 브랜드 ‘매취순’에서 비롯됐다.
매실하이볼 ‘순(純)’에 사용된 스코틀랜드 위스키는 좋은 물과 질 좋은 맥아, 건조 시 피트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제조 방법으로 만들어져 깊은 맛과 독보적인 향을 즐길 수 있다.
오크칩 등으로 향만 첨가하거나 주정만을 사용해 만드는 시중의 타 RTD(Ready To Drink) 캔 하이볼과 다르게 진짜 위스키를 사용했다는 것이 차별화된다.
40년 이상 매실 제품을 만들며 매취순이라는 스테디셀러 제품을 탄생시킨 보해의 기술력으로 만든 매실 원액이 포함돼 한층 더 깊은 맛과 향이 특징이다.
보해양조의 해남 매실 농원은 국내 최대 규모인 14만 평으로 청정 해남의 바닷바람과 고품질의 황토에서 자란 최상급 청매실이 생산된다.
보해양조는 약 1000만 리터가 넘는 매실 원액을 보유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 중에는 최고 28년이 넘는 숙성 기간을 자랑하는 원액도 포함된다.
이러한 매실 원액은 15년 숙성 매취순과 순금 매취순 등 다양한 매실주를 만드는 데 사용되고 있다.
매실 하이볼은 국내에서는 이번 ‘순(純)’의 출시로 처음 소개되지만, 매실주가 대중화된 일본에서는 ‘우메슈 위스키(umeshu whisky)'로 잘 알려져 있다.
위스키의 스모키함과 매실의 산뜻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지난 1995년부터 일본에 매취순을 수출하고 있는 보해양조는 직접 수확하는 매실과 매실주 생산 기술력을 통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순(純)’이 국내에서도 특별한 맛을 원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하이볼 시장은 위스키를 즐기고자 하는 젊은 세대를 일컫는 ‘위린이(위스키+어린이)’의 등장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위스키에 탄산수와 레몬을 넣고 섞어 마시는 하이볼은 취향에 따라 위스키와 탄산수 양을 조절해 원하는 도수로 즐길 수 있고, 다양한 맛을 첨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MZ 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편의점에서 일반 주점 대비 저렴하고 휴대가 간편한 완성된 형태의 RTD 캔 하이볼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접근성이 좋아진 점도 하이볼 인기에 한몫했다.
GS25에서 판매하는 하이볼 카테고리 매출은 올해 3월 누계로 전년 동기 대비 201% 신장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보해양조 관계자는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위스키, 하이볼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보해양조의 매실 기술력을 접목한 매실 하이볼 순(純)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산뜻한 매실 맛과 스모키 한 위스키 향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국내 최초 매실 하이볼 순(純)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