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중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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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한다”며 중학생 3명을 1시간가량 폭행한 고등학생 4명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30일 경남 김해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9시께부터 김해시 어방동의 공원에서 고등학교 1학년생 4명이 중학교 3학년생 3명을 1시간 동안 집단폭행했다.

고교생들은 해당 중학생들이 선배들을 뒷담화한다는 이유로 때려 중학생 2명에게 전치 2주 진단의 상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공원에 사람이 몰리자 인근 건물 주차장으로 이동해 폭행을 이어갔다.

경찰은 중학생 측 어머니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했으며 양측 조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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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장에서 사건을 목격한 7명에 대해서는 조사와 함께 방조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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