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무악재역서 화재' 약수∼구파발 운행 중단…소방차 17대 출동(상보)
소방 당국, 화재 원인 '고압선 발화' 추정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23일 오전 6시24분 서울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과 독립문역 사이에서 연기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현재 3호선은 약수역~구파발역 구간에서 상·하행선 모두 열차 운행이 멈춘 상태다.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3호선 무악재역 화재' 신고를 받고 소방차 17대와 대원 69명 등을 긴급 출동시켰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고압선 발화로 추정하고 있다. 인명 피해 여부는 계속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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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현재 인력이 추가 출동하고 있다"며 "화재 원인은 고압선 발화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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