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 안전관리·취약시설 점검 당부

눈이 내리고 있는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눈이 내리고 있는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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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교육부는 15일 수도권·강원·충청지역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등·하교 시간 조정, 임시휴업 등을 학사운영 조정을 당부했다.


교육부는 이날 시·도 교육청 등 교육기관에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는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각 시·도 교육청과 학교는 기상 상황에 따라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거나 임시휴업을 하는 등 학사 운영 조정을 검토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교육청과 학교 등 교육기관이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대설과 한파 등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유관기관 비상 연락망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피해가 예상되는 시설에서 출입을 금지하는 한편, 등하굣길 안전 관리를 강화해달라고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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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기관에서는 학생 안전이 최우선이 되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학교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시설 점검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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